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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43619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49276
56 [2006/10/18] 우리말) 심술깨나 부리게 생겼다. 꽤나 고집이 세겠군 id: moneyplan 2006-10-18 8154
55 [2006/10/17] 우리말) 천상 제날짜에 가야지... id: moneyplan 2006-10-17 8076
54 [2006/10/16] 우리말) 아싸리 말해서 이거 똔똔입니다 id: moneyplan 2006-10-16 8210
53 [2006/10/14] 우리말) 가을이 오는 속도 id: moneyplan 2006-10-14 8338
52 [2006/10/13] 우리말) 알타리김치,총각김치,홀아비김치 id: moneyplan 2006-10-14 8127
51 [2006/10/12] 우리말) 굽실대다 id: moneyplan 2006-10-12 7975
50 [2006/10/11] 우리말) 배추 뿌리, 배추꼬랑이 id: moneyplan 2006-10-11 8106
49 [2006/10/10] 우리말) 밥먹고 삽시다 id: moneyplan 2006-10-10 8107
48 [2006/10/09] 우리말) 돈 될 천 원짜리 지폐 id: moneyplan 2006-10-09 8202
47 [2006/10/09] 우리말) 우리말 훼방꾼? 우리말 헤살꾼! id: moneyplan 2006-10-09 8020
46 [2006/10/04] 우리말) 즐거운 추석 되세요. -> 아니요. 싫은데요. id: moneyplan 2006-10-08 8114
45 [2006/10/02] 우리말) 낯선 편지 id: moneyplan 2006-10-02 8308
44 [2006/09/30] 우리말) 웜 비즈? 쿨 비즈? id: moneyplan 2006-09-30 7965
43 [2006/09/29] 우리말) 이걸 처먹으라고? id: moneyplan 2006-09-29 8110
42 [2006/09/28] 우리말) 택배가 느리게 왔어요 id: moneyplan 2006-09-28 8008
41 [2006/09/27] 우리말) 유감에 유감? id: moneyplan 2006-09-28 8015
40 [2006/09/26] 우리말) 허접 쓰레기? 허섭스레기 id: moneyplan 2006-09-26 8243
39 [2006/09/25] 우리말) 모듬과 모둠 id: moneyplan 2006-09-25 8683
38 [2006/09/24] 우리말) 산문 모음집 id: moneyplan 2006-09-25 8120
37 [2006/09/22] 우리말) 햇땅콩이 아니라 해땅콩입니다 id: moneyplan 2006-09-22 8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