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는 지금은 안 쓰고 있어서 마감하였다가 예전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서 마감 해제를 했습니다.
거래 내역을 확인하니 마감 된 계좌라서 0원이 되어야 하는데 -2천만원이 되었네요
왜 이럴까요?
잔액이 0이라면 0으로 가져와야 할텐데... 혹시 중단을 하면서 [이용한도]에 어떤 변화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신용카드의 잔액은 [이용한도]에 표시되어 있는 것을 기준으로 계산을 해서 가져오는데 만약 이용한도에 표시가 다른 카드들과 다르게 되어 있다면 잘못 계산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외환카드의 경우 간혹 추가한도나 외국사용한도 등의 이유로 말씀하신 것처럼 잔액이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도 그런 경우가 아닐까 추측 해 봅니다.
담당자도 외환카드 사용자라 다시 검토를 해 봤습니다만 표면적으로는 어떤 문제를 찾지는 못 했습니다.
잔액을 0으로 설정하셔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원인을 알고 싶으시고 해결을 원한다면 연락 주세요. 개별적으로라도 문제를 찾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글쎄요...
마감을 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잔액이 0이 되는 것은 아닌데 잔액이 있는 상태에서 마감만 해 놓으셨던 것은 아닐까요?
프로그램이 잔액을 자동으로 변경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말씀 내용으로 유추해서 답변드릴 내용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좀 더 상담이 필요하거나 의문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상황에 맞게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070-4122-2637)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