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증권사 연계보다 키움증권이 빨리 개발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니깐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안드립니다.
2012.11.11 09:46:36 *.118.197.235
머니북에서 증권계좌를 조회하는 것은 자산관리 측면이지 투자관리 측면은 아닙니다.(현재는)
처음 증권계좌에 대한 등록/조회 서비스를 개발한 계기도 동양종금 CMA 계좌가 일반화되면서 필요에 의해서였지요.
현재 머니북에서 등록/조회/관리하는 증권계좌는 주식이나 채권 매매 측면 보다는 CMA계좌의 입출금 내역, 펀드 계좌의 잔액과 같은 자산관리 측면의 서비스 입니다.
예전에 이미 키움증권에 대한 검토가 있었는데 당시는 키움증권에는 CMA 계좌가 없고 대개의 이용이 주식매매인 것으로 판단이 되었었습니다.
말씀이 있으셔서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았습니다만(홈페이지 상에서) 지금도 CMA 계좌는 없는 것 같고 따라서 주식매매를 제외하면 머니북에서 이용할 부분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주식매매를 포함한 펀드의 투자관리 등에 대해서는 머니북 관리 범위를 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따라서 투자관리 프로그램이 별도로 잇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개발여력이 부족해서 아직은 착수를 하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혹시 담당자가 잘못알고 말씀을 드린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머니북에서 증권계좌를 조회하는 것은 자산관리 측면이지 투자관리 측면은 아닙니다.(현재는)
처음 증권계좌에 대한 등록/조회 서비스를 개발한 계기도 동양종금 CMA 계좌가 일반화되면서 필요에 의해서였지요.
현재 머니북에서 등록/조회/관리하는 증권계좌는 주식이나 채권 매매 측면 보다는 CMA계좌의 입출금 내역, 펀드 계좌의 잔액과 같은 자산관리 측면의 서비스 입니다.
예전에 이미 키움증권에 대한 검토가 있었는데 당시는 키움증권에는 CMA 계좌가 없고 대개의 이용이 주식매매인 것으로 판단이 되었었습니다.
말씀이 있으셔서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았습니다만(홈페이지 상에서) 지금도 CMA 계좌는 없는 것 같고 따라서 주식매매를 제외하면 머니북에서 이용할 부분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주식매매를 포함한 펀드의 투자관리 등에 대해서는 머니북 관리 범위를 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따라서 투자관리 프로그램이 별도로 잇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개발여력이 부족해서 아직은 착수를 하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혹시 담당자가 잘못알고 말씀을 드린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