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머니플랜으로 시작하여,
변화가 두렵(?)지만 올해 머니북으로 변경 했습니다.
완벽한 호환에 감탄하며,
나의 자산관리 성적표는 점점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어 즐겁습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자산변동 그래프는 저에게 목표했던 대로 잘 가고 있는지 방향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머니북 덕분에 부부사이에 금전적인 투명성과 함께 목표를 향해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나의 자산관리 나침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