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은 저에게 있어 가장 특별한 해였습니다.
바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귀여운 우리 딸이 4월에 태어났거든요 ^^
지금은 8개월이 넘었고 우리집의 웃음제조기입니다
어딜가든 잘 웃고 또 조용해야할때는 어떻게 아는지 가만히 있어주구요
이제 저의 직장이나 생활의 중심이 제가 아니라 우리 아기가 되었지요
그리고 재무설계의 목표도 그저 많이 모으겠다가 아니라
우리 아기가 크면서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가 되었구요
그런 점에서 저에게 머니플랜의 역할은 정말 큽니다
사용한지가 벌써 3년이 넘었군요
결혼하고 집안 재무관리를 제가 직접하고 있는데
머니플랜이 없었으면 아마 제대로 하지 못 했을겁니다
결혼 후 지금껏 그리고 앞으로도 머니플랜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위한 재무관리를 할 생각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MBC 경제매거진 M에 머니북이 소개되었습니다. 머니북 2013-01-17 143595
210 돈관리 쉽지는 않네요.. moneyplan 2007-06-30 7350
209 만족해여.. moneyplan 2007-06-26 7350
208 [이용후기] 나침반같은 머니플랜 moneyplan 2007-06-24 7350
207 유료서비스 신청했습니다. moneyplan 2005-11-28 7350
206 ^^ 괜찮네요.. moneyplan 2005-09-22 7349
205 (5/24)삼성동 다녀와서 인사드립니다~~★ [3] jully7979 2008-05-26 7348
204 가계부에서 아쉬운 것들 moneyplan 2006-11-07 7347
203 머니플랜 사용후기 yd7301 2008-09-08 7345
202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머니플랜을 보며... moneyplan 2005-11-09 7336
201 머니플랜이 있는 한 두려운게 없습니다. moneyplan 2007-10-16 7335
200 생각하지도 못 했는데, 책 잘 보겠습니다. moneyplan 2007-11-03 7333
199 중독이 된것 같아요.... happy258 2008-09-05 7332
198 I LOVE MONEY PLAN~*^^* moneyplan 2007-07-08 7329
197 저도 책 당첨됬어요 moneyplan 2007-12-10 7325
196 이거 누가 만든거야? moneyplan 2007-10-07 7324
195 앞으로 남고 뒤로 밑져? moneyplan 2007-06-22 7321
194 첨엔 정말 머리가 터집니다. moneyplan 2005-11-14 7321
193 좋은 프로그램 감솨~~ moneyplan 2006-02-04 7320
192 가계부 찾아 한달 moneyplan 2007-11-19 7319
191 부산 세미나 감사했습니다^^ [1] moneyplan 2008-05-02 7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