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등록한 신용카드의 끝 3, 4자리와 제외할 신용카드의 끝 3, 4자리가 같습니다.
그래서 제외카드 끝 3, 4자리를 입력하면 등록한 카드의 승인내역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물론 카드회사는 동일합니다.
혹시 해서 제외할 카드의 번호를 Full로 입력했는데도 등록한 카드의 승인내역이 조회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 같은 경우는 국민카드를 굴비로 엮어서 쓰기 때문에 제외카드 등록하는 게 더 번거롭네요;;
제가 체리피커라 한 카드회사에 여러 종유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맞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반대의경우도 마찬가지였다는 겁니다.
신용카드 번호 3-4자리로 구분을 한 것이 이번에 생긴 것이 아니라 10여년을 그렇게 해 왔던 일이랍니다.
예를 들어 A카드도 333이고 B카드도 333이라고 할 때
이전 방식(등록한 번호만 가져오는) : A카드만 가져올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 방식(등록한 번호만 제외하는 방식) : A카드만 제외할 방법이 없습니다.
결과는 같은 내용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