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에의한 거래추가에서 입력 기본창

조회 수 4438 추천 수 5 2011.05.07 22:11:21
틀에의한 거래추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급여 내역은 매달 급여와 공제부분의 항목이 많아서 반복작업을 줄일 수 있어서 참 편하군요.

쓰다보니까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몇가지 건의합니다.

우선 세부거래를 더블클릭해서 입력창을 열면 항목과는 상관없이 항상 '출금'거래가 기본이라서 불편하군요.

또 이때  커서가 항목 입력창에 가 있는데, 이때는 항목은 잘 편집을 하지 않고 금액만 입력하는 경우가 많으니, 기본 커서 위치를 금액창으로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틀에의한 거래추가뿐만 아니라, 기존의 모든 입력창에서 계산기를 사용하는 데 있어 불편함인데...

예를 들어 금액이 5만원이 입력되어 있는 상태에서 계산기 버튼을 누르면, 계산기에 현재 금액이 기본으로 로딩된 상태로 창이 열렸으면 좋겠군요. 지금은 아무 것도 입력되지 않은 상태로 창이 열려서 %등의 계산을 할 경우(5% 청구할인 등) 원금을 다시 입력해야 하는 것이 좀 불편합니다. 혹슨 차액을 맞추는 경우에도 그렇구요.

moneybook

2011.05.09 11:34:35
*.39.152.150

틀에 의한 거래의 경우 입금보다는 출금이 많다는 판단으로 기본을 출금으로 지정되게 하였습니다.

문제는 입금인지 출금인지를 사용자가 지정하게 하였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건데... 이 부분은 프로그램 뿐 아니라 관련 DB를 수정해야 하는 부분이라 앞서 다른 몇 분 고객님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숙제로 안고 있습니다. 기회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산기는 머니북에서 자체적으로 개발을 한 것이 아니라 모듈을 붙여 놓은 것이라서 임의로 기능 구현을 하지 못했습니다. 자체 개발을 해야 편리한데... 이 또한 기회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머니북 개발팀은 현재 증권 쪽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hanjoong

2011.05.24 14:57:53
*.32.247.51

네, 그런 어려움이 있군요.

그런데 꼭 사용자가 지정해 놓은 데이터가 없더라도 머니북의 각 항목은 이미 입금인지 출금인지 구별되어 있는 것 아닌가요?

항목이 정해져 있으니 입금/출금을 판단해서 설정해 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기본 입력창을 금액으로 바꿔주시는 것도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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