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이 결제일이라고 할 때 7/1이 지나면 7/1 청구서는 의미가 없으니(물론 사정에 따라 연체를 했다면 해결할 때까지 필요하겠지만 - 실제는 연체금도 붙어서 결국은 홈페이지의 완전한 것이 필요합니다만) 8/1 것을 미리 보여주는 게 어떻냐고 하신 것은 맞는 말씀 입니다.
그렇지만 청구서는 실제 카드사에서 발행한 것을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보여줄 수가 없지요. 안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없으니 못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든 것이 바로 [결제 예상금액] 기능 입니다.
카드사에 따라 다음달 결제 예상금액을 보여주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만 머니북에서는 자체적으로 계산을 해서 모두 보여주게 하였습니다.
한가지 참고하실 것은 예상금액은 말 그대로 예상금액이며 또한 몇 가지 부분을 처리할 수 없어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로만 하셔야 합니다.
1) 선결제에 의해 결제가 된 경우
2) 할부를 미리 선결제 한 경우
3) 할부이자, 할인액 등은 감안되지 않음
4) 결제일에 다른 청구일이 잘못되어져 있는 경우
위의 경우를 제외하면 즉 일반적인 사용의 경우는 대략 맞게 되어 있으니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7/1이 결제일이라고 할 때 7/1이 지나면 7/1 청구서는 의미가 없으니(물론 사정에 따라 연체를 했다면 해결할 때까지 필요하겠지만 - 실제는 연체금도 붙어서 결국은 홈페이지의 완전한 것이 필요합니다만) 8/1 것을 미리 보여주는 게 어떻냐고 하신 것은 맞는 말씀 입니다.
그렇지만 청구서는 실제 카드사에서 발행한 것을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보여줄 수가 없지요. 안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없으니 못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든 것이 바로 [결제 예상금액] 기능 입니다.
카드사에 따라 다음달 결제 예상금액을 보여주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만 머니북에서는 자체적으로 계산을 해서 모두 보여주게 하였습니다.
한가지 참고하실 것은 예상금액은 말 그대로 예상금액이며 또한 몇 가지 부분을 처리할 수 없어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로만 하셔야 합니다.
1) 선결제에 의해 결제가 된 경우
2) 할부를 미리 선결제 한 경우
3) 할부이자, 할인액 등은 감안되지 않음
4) 결제일에 다른 청구일이 잘못되어져 있는 경우
위의 경우를 제외하면 즉 일반적인 사용의 경우는 대략 맞게 되어 있으니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