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비씨모바일카드 사용내역은 확인해서 조치해주셨는데
이번에 신한카드를 모바일카드로 하여 T머니연계 후불교통비 결제를 하고 있는데
내역확인이 안되는 걸로 최종 확인됩니다.
확인하신 후 조치부탁드립니다.
내역을 관리하지 않으면 잔액이 차이난다는 자체도 모르는 내용들이지요.
실제로는 청구할인이나 수수료 등도 모두 거래를 발생시켜줘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카드 사에서)
그러지 않으면서 청구서에서만 받아가거나 할인을 해 주기 때문에 실제 잔액과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구조적으로 신용카드 내역 관리가 착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연회비, 교통카드 합계(교통카드 합계의 경우 국민카드는 표시를 해 줍니다.), 할인내역, 수수료(할부, 현금서비스 등), 더욱 황당한 것은 자동결제로 되는 내역(보험료, 전화요금 등) 조차 승인내역에 표시를 하지 않는 부분 입니다.(카드 사에 따라 다르지만)
가능하면 이런 부분들을 찾아서 반영을 하려는 노력을 하곤 합니다만 카드 마다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완벽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은행 거래가 아닌 신용카드에서는 늘 잔액맞추기가 발생함을 말씀 드립니다.
고객님에 따라 또는 상황에 따라 약간의 잔액맞추기 금액은 무시를 하라는 말씀도 그래서 드리고 있기도 합니다.
다음 개발에서는 결제 내역도 가져오는 기능을 구현하려고 합니다. 이런 노력들은 계속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번 BC카드 모바일 관련해서는 승인내역에 표시되는 방법의 차이 때문에 누락이 되었던 게 맞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말씀하신 부분은 후불교통비 결제 내역 같은데 그렇다면 그 부분은 모바일 대문이 아니라 교통비 내역이기 때문에 가져오지 않는 것인 것 같습니다.
위 그림에 보면 [일시불] [할부] [현금서비스] [론] [교통무승인] 으로 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머니북에서 가져오는 내역은 [일시불], [할부], [현금서비스] 내역 입니다,
혹시 말씀하신 모버일 내역이 [일시부]에 표시가 되는 것인지요?
만약 [교통무승인]에 표시되는 것이라면 모바일 때문이라서가 아니라 원래 가져오지 않는 내역 입니다.
교통카드 내역을 가져오는 부분은 논란이 있습니다. 한때 가져오도록 프로그램을 한 적이 있는데 카드 내역이 온통 교통카드 내역으로 뒤덮여(출/퇴근, 이동, 도로요금소 이용 등) 제외를 하였습니다.
담당자 답변이 질문의 내용과 다르다면 죄송하지만 다시 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