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계좌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업은행의 '신탁형ISA계좌'는 [첨부1]과 같이 개설하여 예금이 되어있고,
대출계좌도 [첨부2]과 실제 대출을 받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첨부3]과 같이 지난달까지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에서 대출받은 계좌는
계정등록 후 온라인조회해서 잘 관리했었습니다.
아무 문제없이 대출금 잔액조회 및 매월 원리금상환 현황을 조회하고 자료를 가져와서 관리했었습니다.
지금은 상환완료하였기에 계좌조회는 되지 않습니다.
실물계좌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에 대해 부연 설명 부탁드립니다.
개발팀에서 개발을 하기위해 계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통예금이나 적금, 펀드계좌 까지는 누구나 개설이 가능 합니다.
(요즘은 보이스피싱 등의 문제로 계좌 개설이 쉽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보통예금, 적금, 펀드 계좌는 개설이 가능 합니다.)
반면에 대출계좌는 대출을 받아야 가능하고 신탁형ISA계좌 역시 은행마다 개설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개발팀에서)
참고로 개발팀은 모든 은행의 모든 보통예금계좌와 필요에 의해 적금, 펀드 계좌를 수시로 개설했다 해약하는 일을 반복하면서 개발을 합니다.
은행에 따라 [대출] 계좌를 [전체계좌조회]에서 같이 보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코끼리 다리 만지듯 어림잡아 개발을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어떤 은행은 [대출]계좌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탭으로 별도로 보여주는 경우는 계좌가 없으면 타이틀도 볼 수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발이 불가능 합니다.
실물계좌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은 개발팀에서 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