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를 두장 가지고 있습니다.
>두장을 모두 등록해 놓고 조회를 하면...
>카드 결제 내역은 정확하게 각 카드 별로 나오지만...
>잔액은 두개의 카드 사용액이 합산된 금액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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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그것은 신한카드에서(모든 카드가 마찬가지 입니다만) 잔액을 하나로 관리를 하기 때문 입니다.
때문에 카드를 각각 등록을 할 것이 아니라 하나만 등록을 하고 나머지는 [추가카드]로 카드 번호만 등록을 하여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잔액 뿐만 아니라 청구서도 각각 발행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통합되어 발행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청구서도 2번 나타나는 결과가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로 각각 등록을 해서 사용하시고자 한다면 조회 후에 [사용안함]을 체크해서 잔액맞추기를 하지 않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단 이때는 잔액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가끔이라도 잔액을 수동으로 맞춰주는 불편을 겪으셔야 합니다.
2개의 카드를 통합해서 관리하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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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신용카드 회사에 여러 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거나 가족카드의 등록]
같은 신용카드 회사에 여러 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용카드가 여러 장이라 해도 신용카드 회사에서는 각각의 카드에 청구서를 발행하거나 각각의 카드에 이용한도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장의 청구서로 통합을 하고 하나의 이용한도로 통합을 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카드를 머니북에 등록을 하게 되면 같은 청구서가 여러 장이 되고 또한 통합 관리되는 잔액에 의해 같은 잔액을 여러 개 나타나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하나의 카드를 등록한 후에 나머지 카드들은 카드번호만 [추가카드]에 등록을 해서 통합 관리하는 방법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머니북에서는 [승인내역]을 조회할 때에 신용카드 번호에 의해 선별을 해서 가져오게끔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추가로 발급받은 가족카드의 경우 카드번호를 등록해 주지 않으면 사용한 [승인내역]을 가져오지 못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서 [추가카드]를 등록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족카드를 발급받은 경우도 있고 또는 한 카드사에 2개 이상의 카드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모두 같은 방법 즉 [추가카드]란에 카드번호만 등록을 하면 모두 같이 가지고 옵니다.
[계정등록] 화면에서 신용카드를 선택하신 후에 [편집] 버튼을 누르면 신용카드 계정의 내용을 편집할 수 있는데 이때 나타난 화면 하단에 있는 [추가카드]란에 가족카드의 번호만 등록을 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