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으로 정리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통신비 지원이라는 것이 복지차원의 지원서비스일테니까요. 식대 지원비처럼

가계부를 쓴다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을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고객님들이 부족해서라기 보다는 우리는 살면서 돈에 대한 관리 즉 계산에 대해 너무 등한시 하고 사는 게 일반적이고 특히 회계에 대한 개념은 모두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잘 모릅니다.

경제 또는 경영학을 공부했다해도 실무에 소속되지 않고 10년, 20년 살다보면 알던 것도 모르는게 어찌보면 당연하지요.

머니북을 이용하세요.

머니북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늘 고민하면서 공부하고(개발을 위해서는) 특히 고객님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찾아서 알아가야 할 것들이 많다보니 조금은 더 알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머니북에는 현직 공인회계사님들이 자문을 해주시고 계시기도 합니다.^^

같이 의논하면서 써 가면 한달, 두달, 6개월, 1년 정도만 습관화 하시면 살아가면서 정말 좋은 습관 하나를 갖게 되실 겁니다. 그 동안 중도 포기를 자주 하셨다면 이번 기회에 꼭 성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최선을 다해 함께 해 드리겠습니다.

곧 준비해서 안내를 해 드리겠지만 내년부터는 다시 고객님들과 함께하는 즉 사용자 교육, 세미나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한층 좋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결과는 같지만 제 생각에는 2가지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1. 휴대폰요금과 통신비지원을 대체로 연결하여 월수입과 지출을 동시에 없애거나 차액만큼만 수입 또는 지출이 되도록 한다.

2. 휴대폰요금은 지출로 통신비지원은 수입으로 정리한다.

1의 경우는 정확한 현금흐름차원의 지출과 수입을 정리할 경우에 맞고요.

2의 경우는 통신비지원이 없을 경우의 정확한 지출을 알고싶을 때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는 2로 정리합니다. 가계부쓰고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