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내용은 확인 했습니다.

개발팀과 상의를 해 보겠습니다.

버그인지 아니면 그렇게 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

결과 가지고 추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개발팀과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검토를 해 보았습니다.

우선 결론은 

임의기간일 경우에 앞부분 즉 월별에 따른 맨 앞의 월은 무조건 1일 부터 표시하고 마지막 역시 말일까지 표시하는 것으로 했다고 합니다.

즉 오늘이 10월 31일인데 만약 임의 기간을 9/10 ~ 10/20 까지 표시한다면 거래내역은 9/1 ~ 9/30, 그리고 10/1 ~ 10/31까지 표시를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결산일에 따른 문제가 있어 부득이 그렇게 표시를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계]의 거래내역은 지정한 대로 표시를 합니다.

결산일 때문이라는 의미는

만약 결산일이 1일이면 9월을 표시한다고 할 때 9/1 ~ 9/30 이지만 결산일이 10일이면 9/10 ~ 10/9 까지가 9월이 되는데 이와 같은 월의 기준 문제 때문에 월의 거래는 무조건 1 ~ 말일을 표시하기로 한 것이랍니다.

예를 들어 결산일이 10일이라고 할 때 10/5 ~ 10/20을 임의기간으로 표시하면 화면에는 9월과 10월이 모두 표시되는데 9월이 (9/10 ~ 10/9)이고 10월은(10/10 ~ 11/9)이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거래내역은 9월이면 9월의 10월이면 10월의 거래를 모두 표시하였으니 만약 필요하면 이것을 엑셀로 내보내서 필요한 기간을 잘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부분 참고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