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백업을 받는 기능은 만들어 두었습니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백업을 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장장치 과다기록 맞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고민스럽지 않았습니다만 머니북이 사용자가 이미 10년을 훨씬 넘기다보니 삭제를 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는 고객님들의 경우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기록의 남용이 있습니다.

안내를 해 드립니다만 다 보시지는 않기 때문에 대책이 필요하다는데 동의 합니다. 이 부분 프로그램에서 자동 삭제를 하는 부분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우선은 수동으로 삭제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백업 파일은 대개의 경우 없어도 됩니다만 백업이라는 것이 만일을 위한 작업이기 때문에 모두 삭제를 하시지는 마시고 최근 지금 같으면 2018년 백업만 남기시고 모두 삭제를 하세요.

백업이 매일 되지만 그날의 백업이 아니라 그때까지의 백업 입니다. 따라서 어제의 백업이 문제가 없다면 어제 이전의 백업들은 모두 없어도 됩니다.

고맙습니다.

환경설정 ->백업해제 기능으로 차후 부탁드립니다.

기록후  삭제보다는

감사합니다.;

백업된 파일을 자동으로 지우는 기능은 Windows의 작업 스케쥴러를 이용하면 됩니다.

하루에 한번 실행하는 작업을 추가하여 아래 명령어를 실행하면 됩니다.

D:\MoneyTools\MoneyBook\Backup는 각자의 머니북 백업 폴더를 지정하면 되고,

-30은 30일보다 오래된 파일을 삭제하라는 명령입니다.

이 두부분만 수정해서 설정해주면 매번 백업을 삭제하지 않아도 됩니다.

forfiles /p "D:\MoneyTools\MoneyBook\Backup" /s /m *.mbk /d -30 /c "cmd /c del @p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