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samdb.or.kr/License/menu2.asp?menuid=2&submenuid=2
(4) 공개여부에 따른 분류
- 상용 소프트웨어 : 기업이 사용하는 대부분 소프트웨어에 해당하며, 비용을 지불해야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셰어웨어 : 일정 기간 사용해보고 계속 사용하려는 경우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기업은 관리 차원에서
셰어웨어의 설치 자체를 금지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셰어웨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라면, 구입 후 원하는 기능이
아니어서 SW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것보다는 미리 조건에 따라 사용해보고 구입을 결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테스트용으로의
이런 사용은 경영진의 의사결정 지원에 도움이 됩니다. - 프리웨어 : 저작권자가 비용을 받지 않고 배포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자사 제품 시장을 키우기 위한 목적이나 시장에 신규로 진입
하는 경우 홍보 목적으로 이런 라이선스 방식을 채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메신저 프로그램들이나 어도비(Adobe)사의 PDF
리더인 어도비 리더가 이에 해당합니다.
네. 저작권협회에 문의를 해 보려고 전화를 해 봅니다만 연결이 안되네요. 이런 협회들이 대개 그렇지요.
일단 말씀하신 내용을 기반으로 점검을 해서 불편이 없도록 해 보겠습니다.
올려주신 내용으로 보면
공개자료실에 올릴 때에는 세어웨어로 올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만 그로인해 기업에서 설치를 못하게 한다면 난감하네요. 그렇다고 프리웨어로 올릴 수는 없고...(프리웨어인줄 알고 다운받아 설치하시는 분들이 문제 제기를 할 것이고...)
마침 저작권협회에 [온라인 프로그램 무료 검색 서비스인 클릭(Click)]이라는 게 있어서 검색을 해 보았더니 등록한 프로그램에 대해서만 조회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으로 검색을 하는지 문의해서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