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머니플랜에서 건의 했었는데 참조 하신다는 내용입니다. 머니북에서도 바뀐게 없군요.
이 기능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이라서 다시 한번 건의 드립니다.
1. 현재 전 계좌 조회를 하면 마지막 계좌의 변경 내용 만 화면에 조회됩니다.
카드 사용 내역이 마지막에 있으니 카드사용 내역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정말로 전 계좌의 변경 내역이 나와 확인 후 저장 했으면 합니다.
2. 한가지 더 추가하면 전계좌 변경 내역이 나온 상태에서 연결 계좌에 대한 연결 작업을 하고 저장하면
이중 작업이 되지 않고 작업이 편해 질 것 같군요 .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다른 계좌의 내역들도 계좌를 선택하면 화면에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전체 계좌(신용카드 포함)의 내역을 한꺼번에 모아서 표시를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라면 그것이 편리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새로가져온 거래뿐만 아니라 조회 기간에 속한 이미 가져왔던 거래도 같이 표시를 하는데 전체 계좌의 전체 내역을 한꺼번에 표시를 한다면 상당히 복잡하고 혼동이 있을 것 입니다.
현재의 방식인 각 계좌별로 내역을 표시하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을까요?(이미 5년이상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혹시 마지막 계좌만 표시하는 것으로 알고 계셨다면
조회가 끝난 후에 화면 위쪽의 계좌 리스트를 각각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말씀하신 내용은 죄송합니다만 담당자가 어떤 내용인지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가능하시면 전화를 주셔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0704154-9949)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