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카드 기준으로 16일부터 카드 사용내역을 못 불러옵니다.
사용한도는 불러와서 잔액맞추기가 발행하고 있습니다.
검토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씨티카드 조회에 변화가 있었던 것은 맞습니다.
이전에는 [사용내역]과 [승인내역]을 모두 가져와서 비교해서 같은 것은 걸러내고 다른 것만 저장하는 방식으로 처리를 하였었습니다. 이것은 씨티카드의 경우 사용을 하면 일단 [승인내역]에 표시를 했다가 일정시점(당일 또는 1-2일 후인 것으로 추측 됩니다.)이 되면 [사용내역]에도 표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참고로 할 것은 [승인내역]에는 표시하지 않고 [사용내역]에만 표시하는 거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SMS수수료] 또는 사용자의 관여가 없이 자동으로 결제되는 내역 같은 것들 입니다.
따라서 [승인내역]만 읽어서는 누락되는 거래가 발생을 합니다.
문제는 [사용내역], [승인내역] 2개를 모두 가져오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인데... [취소] 처리하는 방식이 다른데다가 조회 시점에 따라(발생한 거래를 (취소) 하기 전에 조회를 한 경우와 (취소) 한 다음에 조회를 하는 시점의 차이) 처리 방식이 달라 일관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용내역]을 가져오면 누락되는 문제나 [취소] 처리의 불합리성 등이 모두 해결되지만 방금 거래는 내일이나 되어야 가져온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담당자는 어제부터 오늘 지금까지 여러 상황에 대한 테스트와 검토를 한 결과 방금 사용한 거래를 바로 가져오지 못하는 문제가 있더라도 [사용내역]을 가져와서 누락되는 문제와 [취소] 처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는 결론에 도달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씨티카드의 경우 오늘 발생한 거래는 거래에 따라 오늘 가져오지 않고 내일 가져온다는 시점의 차이가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것은 거래를 못 가져오거나 누락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관련해서 씨티카드 홈페이지가 또 다시 바뀌거나 또는 더 좋은 방안이 나타날 때 가지는 이점 양해를 바랍니다.
[정리하면]
씨티카드이 경우
오늘 거래는 내일(또는 오늘 또는 모레) 가져와서 저장 합니다.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확인해본결과
승인내역은 실시간 카드내역(전표 매입/미매입 모두 해당)이고
사용내역은 매입된 전표기준 내역입니다.
즉 승인내역은 모든 카드거래시 발생되는 내역이고
사용내역은 거래처에서 전표가 카드사로 매입되는 시점에 발생되는 내역이기에 구분가능할 것 같습니다.
검토바랍니다.
PS) 씨티카드뿐만 아니라 다른 카드사 홈페이지/앱 에서 사용(이용)내역/승인내역 구분해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제가 보유한 카드기준으로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해본 결과
신한카드 - 사용(이용)내역/승인내역 구분해서 조회
BC카드 - 승인내역기준으로 조회
우리카드 - 승인내역기준으로 조회
현대카드 - 승인내역기준으로 조회
씨티카드 - 승인내역/사용내역 구분해서 조회
위에 말씀하신 [암것도말자]님의 말씀에 일리가 있습니다.
문제는 [사용내역]을 가져와서 [승인내역]을 가져와도 100% 만족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그래도 덜 불편하고 다른 카드들과의 일관성도 유지하는 [승인내역]을 가져오는 것이 옳다는데 동의를 합니다.
다시 작업을 해서 [승인내역]을 가져오도록 했고 문제가 되던 [취소] 거래 부분도 해결방안을 찾았습니다.
이랬다(사용내역) 저랬다(승인내역)하는 통에 거래의 중복이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중복거래 문제는 한번만 발생하니 거래에서 삭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같은 현상 발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