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은행은 항상 홈페이지 변경으로 작업중이라고만 뜨는데 언제 가능해지는지요?
어디에 착오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머니북이 후순위이지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 반대의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머니북 고객이 훨씬 많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머니북은 개인 위주이고 택스북 등은 사업자용이라 그에대한 차이는 있습니다.
개발과정은 같기 때문에 특별히 차이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이 있었다면 담당자의 실수 또는 착오 같은 경우는 있을 겁니다. 둘다 올려 드려야 하는데 깜빡하고 한쪽만 올렸다던가... 등
앞으로도 의도하는 차이는 없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덧붙여서]
혹시 택스북이용에는 법인용 계좌 아닌가요?
현재 개인용 인증서 조회는 변경이 되었지만 법인용 빠른조회는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습니다.
머니북에서도 똑 같이 정상 동작 하고 있습니다.(확인했습니다.)
씨티은행 및 씨티카드 홈페이지의 로그인 방식에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발팀에 넘겨서 검토 및 개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NH농협카드도 개발 중에 있어서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능한 빨리 복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덧붙여서]
언제나 그렇습니다만 개발을 하는 과정은 쉽게 빨리 될 수도 있고 애를 먹어 늦어지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실패하는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언제'라는 답을 시원하게 해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다만, 늦어지게 되거나 상황을 안내 드려야할 경우는 별도로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