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플랜을 오랫동안 사용해 왔고 새 제품이 나왔다기에 수개월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니플랜만 못하다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첫번째 삼성카드를 사용하는데 최근 삼성카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조회를 하면 거의 매번 수입/지출 잔액맞추기를 합니다.
잔액맞추기가 발생할수 있죠. 하지만 조회시마다 맞추기를 하는건 말이 안되잖아요.
현재 조회된 금액도 신뢰할 수 없단 소린데 그럼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두번째 거래처명이 "가맹점"으로 나오는건 기술력이 부족해서인가요 아니면 어떤 정책적인 것인가요?
머니플랜 시절에는 카드가 결재되면 거래처명이 나왔죠.
카드의 경우 자동결제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래처명으로 항목도 자동으로 설정하곤 했는데 머니북에서는 거래처로만 나오니 이것이 어떤 항목인지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카드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 합니다.
금액만 조회할거라면(첫번째 질문에 따르면 금액도 신뢰할 수 없지만) 이 프로그램을 비싼 돈 주면서 이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두문제에 대한 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