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를 2장 사용하고 있는데요??
>
>각각의 카드 사용 확인이 가능하다고 해서 새로운 카드를 등록했습니다.
>
>원래카드-주카드?? 새로입력-부카드 라고 할때
>
>주카드를 계좌조회했떠니만 부카드의 승인내역은 나오지 않는데 잔액정리식으로 부카드 금액이
>
>입력되고,??부카드는 부카드 승인내용과 함께 주카드 잔액도 잔액정리식으로 나옵니다.??
>
>제가 알고 싶은건 각각의 카드가 현재 입력될수 있게 되어 있는건가요???
>
>신한카드. 국민카드 이런식 말고 신한카드 2장 이런식일때를 말씀드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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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회사에서 같은 신용카드를 여러 장 발급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똑 같지는 않고 기능이나 내용이 조금씩 다르지요.

그렇지만 홈페이지에서 2가지는 같이 관리를 합니다.
하나는 청구서이고(같이 청구를 합니다.)
다른 하나는 잔액 즉 총 사용금액을 같이 관리를 합니다.

따라서 머니북(MoneyBook)에 각각 2개를 등록한다면 청구서가 2개이고 잔액이 2배인 것은 달리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때문에 [추가카드]란을 만들어 놓고 하나의 카드를 등록하고 다른 하나는 [추가카드]로 카드번호만 등록해서 같이 관리를 하는 방법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로 등록을 해서 관리를 하시고자 한다면
1. 청구서는 어쩔 수 없이 2개가 존재 합니다.
2. 잔액은 조회 후에 [잔액맞추기 하지 않음]을 선택해서 각각의 거래에 의한 잔액을 관리하시면 어느 정도 해결이 됩니다.

단, 이때 잔액이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누락되는 거래도 있고(자동이체 등에 의해) 할부 수수료나 할인금액 등에 의해 잔액이 늘 맞지 않게 되기 때문 입니다.


선택은 고객님께
담당자 의견은 하나만 등록하고 다른 카드들은 [추가카드]로^^

머니북(MoneyBook)과 함께 자산관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