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북에서 기존 서비스는 유지하지만 새로운 기능 추가 등의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하겠다는 말씀을 드린지 5년이 넘었습니다만 한결같이 고객님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어떤 예기치 못한 일들이 있다면 충분히 설명드리고 또한 대비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머니북은 현재는 병원세무관리 프로그램인 '닥터북'을 출시하면서 병원세무관리 서비스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닥터북'이 탄생한 것은 '머니플랜' 그리고 '머니북'으로 이어진 지난 20년의 경험과 고객님들과 함께한 과정의 결과물 입니다.
닥터북으로의 이동은 머니북의 '포기'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과정 입니다.
포기할 것이었다면 이미 오래전에 포기했었어야 합니다.(경제적 논리로라면)
기존 서비스의 유지는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새로움을 약속드리지 못함을 표시하는 것은 기존 서비스의 성실함에 대한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대개보면 어느날 없어지는 서비스는 솔직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계기는 늘 꿈꿉니다.
그러나 꿈을 자꾸 언급하면 대개는 허망한 결과가 되므로 언급하지 않을 뿐 입니다.
머니북으로 고객님들과 함께한 지 어언 15년이 되었습니다.(머니플랜을 포함하면)
2005년의 모습이나 2015년의 모습이나 오늘의 모습이나 머니북의 생각은 달라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굳이 따진다면 커다란 목표와 꿈들이 현실에 의해 쪼그라들어 명맥만 유지하고 있을 뿐 이지만 꿈을 그렸던 사람이나 개발자들이 같은 생각 같은 모습으로 그대로 있습니다.^^
신한 카드 인증 문제 때문에 들어 왔다 이글을 보고 머니북이 없어질수도 있겠구나 싶어 지난 몇일간 대안을 찾기 위해 택스북 등 몇 가지 프로그램을 시험해 보았으나 워낙 익숙해서인지 머니북의 대안은 없다고 개인적으로 결론을 내리고 가능하면 계속 유지 해 주기를 바라서 이글 남깁니다. 지금 정도의 기능에서 더 퇴보하지만 않게 계속 유지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기능 추가나 개발은 못하고 있습니다만
기존 서비스의 유지는 성실히 잘 하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프로그램이 없어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
머니북에서 기존 서비스는 유지하지만 새로운 기능 추가 등의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하겠다는 말씀을 드린지 5년이 넘었습니다만 한결같이 고객님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어떤 예기치 못한 일들이 있다면 충분히 설명드리고 또한 대비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머니북은 현재는 병원세무관리 프로그램인 '닥터북'을 출시하면서 병원세무관리 서비스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닥터북'이 탄생한 것은 '머니플랜' 그리고 '머니북'으로 이어진 지난 20년의 경험과 고객님들과 함께한 과정의 결과물 입니다.
닥터북으로의 이동은 머니북의 '포기'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과정 입니다.
포기할 것이었다면 이미 오래전에 포기했었어야 합니다.(경제적 논리로라면)
기존 서비스의 유지는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새로움을 약속드리지 못함을 표시하는 것은 기존 서비스의 성실함에 대한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대개보면 어느날 없어지는 서비스는 솔직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계기는 늘 꿈꿉니다.
그러나 꿈을 자꾸 언급하면 대개는 허망한 결과가 되므로 언급하지 않을 뿐 입니다.
머니북으로 고객님들과 함께한 지 어언 15년이 되었습니다.(머니플랜을 포함하면)
2005년의 모습이나 2015년의 모습이나 오늘의 모습이나 머니북의 생각은 달라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굳이 따진다면 커다란 목표와 꿈들이 현실에 의해 쪼그라들어 명맥만 유지하고 있을 뿐 이지만 꿈을 그렸던 사람이나 개발자들이 같은 생각 같은 모습으로 그대로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