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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도 오래 되어..

몇년도 부터 시작했는지....

기억도 없는 가계부 

 

오래  오래 전   

철없던 신혼부부가

 좌절하던 때 만난  가계부

 

이 모 든

만남이 생소하여

어리둥절 했던 가계부

 

머니플랜하여

꿈이 점점  보이던

행복이 커가던 가계부

 

 

머니북

철없던 신혼부부의

동화같은 슬픔, 꿈, 행복

모든 이야기가  쓰여진

나의 자서전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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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려니 너무 이야기가 많아  초심을 생각하며  초딩으로 돌아가서 유치하지만 진정한 제 맘을 표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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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아마도! 빠른시일내 머니플랜이 은행을 차리진 안을까? countrysun 2008-09-10 7304
649 머니플랜을 지향하며~ qeenchs 2008-12-29 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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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벌써 3년.. saraqueen777 2008-09-30 7358
646 나이든 컴맹언니를 컴앞에 앉힌 머니플랜 cusco78 2008-12-24 7358
645 머니플랜과 머니 jwtgta 2008-09-12 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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