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앞에 앉아서 제대로된 호응을 드리지 못했던 사람이에용~~

사장님~~ 그날 산소에는 잘 다녀오셨는지 모르겠네요^^(시골였었나용?ㅋㅋ)

글고 생일축하 케익을 조금 얻어 먹으려나 하고 기다렸다는...ㅋㅋ넝~~

그리고 잘생긴 FP선생님도  안녕하시죠??



원래는 제가 호응도가 높은편인데요... 워낙 아는게 없어서...

호응을 할래야 할 수가 없었다는....  죄송했어요ㅠ.ㅠ

하지만!!!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깊이 새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 엄마도 좋은 시간이었다고 하시네요^^

정말 컴터에 문외한이신 엄마와 이제 막~~ 머플러가 되고자 노력하는 저같은

풋내기도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세심하고 쉬운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머니플랜 만져보고, 인생설계하느라 머리가 터질것 같슴다^^;;;)



쉽지 않은 여건속에서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

힘드시겠지만, 더 열심히 해주시구~~ 그리고 항상 건강해주세요^^


기회가 되면 세미나에 한번 더 참석하려구요^^ 그래도 괜찮겠죠??

그때까지 안녕히....








moneyplan

2008.05.26 00:52:05
*.232.183.184

강의 시간을 많이 지나게 되어 다음 강의하실 선생님께 미안한 마음도 있고 또한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사실은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들에게도 미안하고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챙기지 못한 것이 있었네요.

케익을 잘라서 참석하신 고객님들께 드렸어야 했는데... 경황이 없다보니 가는 차에 준비하신 재무설계사님께서 실어주고 말았네요. 많이 죄송했습니다.^^

언제든 다시 참석을 하셔도 좋고 또한 언제든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머님께는 너무 어려운 내용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도 가장 열심히 들으시더군요. 고맙다는 말씀 전해 주세요.^^

어렵다 생각마시고 잘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써 내려가다보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아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에 뵈면 많은 호응해 주세요.^^

hkmade

2008.05.26 11:41:48
*.76.121.104

아핫 저도 기억나요. (저도 젤 앞에 앉아 있었죠. ㅎㅎ)
머니플랜을 사용하며 또한 OFFLINE의 교육장까지 방문하실 정도라면.. 충분히 파워유저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계십니다. ^^ 자주자주 뵈어요.

ljh1712

2008.05.26 19:30:32
*.135.224.144

comet님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앞에서 호응 잘 해주시던데요)
머니플랜 회원님들처럼 정직하게 땀흘리며 노력하는 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길거라고 믿어요..
또 좋은 일들로 뵜으면 좋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기를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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