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8/09/09??러시아 대문호 레오 톨스토이 태어남.
???????????????? 카잔 대 법과 다니다 중퇴, 인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억압하는 대학교육방식에 실망을 느껴서라고.
???????????????? 인류의 예술적 발전을 한 걸음 진전시키는데 그의 문학과 사상이 큰 역할 담당. 톨스토이는 인간의 심리분석과
???????????????? 개인과 역사 사이의 모순분석을 통하여 최상의 리얼리즘을 성취. 일상의 형식적인 것을 부정하고 인간의 거짓,
???????????????? 허위, 가식, 기만을 벗겨내고자 했다. "톨스토이 이전에는 진정한 농민의 모습이란 없었다"-레닌.
???????????????? 작품에는'삶을 사랑하는 톨스토이'와 '청교도적 설교자로서의 톨스토이'라는 '두 얼굴의 톨스토이'가 있다.
???????????????? 후기로 갈수록 톨스토이는 '삶을 사랑하는 시인'에서 '인생의 교사'이자 '삶의 재판관'이 되기를 갈망했다.
1902/09/09??프랑스화가 로트렉, 37세로 세상 떠남.
???????????????? "로트렉의 요절로 대중은 예술이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그리고 죽음을 재촉한 그의 고삐 풀린 삶을 통해
???????????????? 예술이 무엇을 얻었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로트렉이 죽자 시인 앙드레 리브와르가 한 말.
???????????????? 공쿠르는 키 152㎝의 로트렉을 "괴상하게 생긴 몸이 그림에 그대로 반영되던 우스꽝스런 꼬마"라고 불렀다.
???????????????? 로트렉은 주로 밤에 몽마르트 주변 카바레에서 그림을 그렸는데,
???????????????? 어릴 때부터 그린 데생 5천여 점 포함, 포스터 등 6천5백여 작품을 남겼다.
1948/09/09??북한 김일성,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수립(9.9절) 수상 김일성, 부수상 박헌영/김책/홍명희.
1968/09/09??제1회 한국무역박람회 서울 개막.
1972/09/09??침술 마취수술, 국내에서 처음 성공
1985/09/09??기부, 구미유학생학원침투간첩단 검거 발표.
???????????????? 이 사건에 연루돼 최연소장기수가 되었던 강용주가 99년 3.1절 특사로 풀려났고, 지금은 의사가 되었다.
1987/09/09??강수연, '씨받이'로 제44회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1990/09/09??중부지방 대홍수, 한강일산제방 붕괴. 163명 사망/실종, 주택 19,000여 채 침수.
1997/09/09??북한-일본, 일본인 처 고향방문 합의.
1997/09/09??미국적 민항기, 처음으로 북한도착.
1997/09/09??교보문고, 우리나라에서 처음 인터넷서점 시작
오늘은 장기기증의 날. 한 사람의 장기기증으로 살릴 수 있는 사람의 수가 9명이고, '구하다(save)'와 음이 같아 장기기증운동본부가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정함. 9월 둘째 주는 '장기주간'. 장기기증 희망 등록방법은 첫째 전국 어디서나 1588-1589로 전화해 등록엽서를 우편 발송하거나, 누리집(donor.or.kr)이나 팩스(02-363-3163) 또는 전자우편(donor@donor.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 카잔 대 법과 다니다 중퇴, 인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억압하는 대학교육방식에 실망을 느껴서라고.
???????????????? 인류의 예술적 발전을 한 걸음 진전시키는데 그의 문학과 사상이 큰 역할 담당. 톨스토이는 인간의 심리분석과
???????????????? 개인과 역사 사이의 모순분석을 통하여 최상의 리얼리즘을 성취. 일상의 형식적인 것을 부정하고 인간의 거짓,
???????????????? 허위, 가식, 기만을 벗겨내고자 했다. "톨스토이 이전에는 진정한 농민의 모습이란 없었다"-레닌.
???????????????? 작품에는'삶을 사랑하는 톨스토이'와 '청교도적 설교자로서의 톨스토이'라는 '두 얼굴의 톨스토이'가 있다.
???????????????? 후기로 갈수록 톨스토이는 '삶을 사랑하는 시인'에서 '인생의 교사'이자 '삶의 재판관'이 되기를 갈망했다.
1902/09/09??프랑스화가 로트렉, 37세로 세상 떠남.
???????????????? "로트렉의 요절로 대중은 예술이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그리고 죽음을 재촉한 그의 고삐 풀린 삶을 통해
???????????????? 예술이 무엇을 얻었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로트렉이 죽자 시인 앙드레 리브와르가 한 말.
???????????????? 공쿠르는 키 152㎝의 로트렉을 "괴상하게 생긴 몸이 그림에 그대로 반영되던 우스꽝스런 꼬마"라고 불렀다.
???????????????? 로트렉은 주로 밤에 몽마르트 주변 카바레에서 그림을 그렸는데,
???????????????? 어릴 때부터 그린 데생 5천여 점 포함, 포스터 등 6천5백여 작품을 남겼다.
1948/09/09??북한 김일성,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수립(9.9절) 수상 김일성, 부수상 박헌영/김책/홍명희.
1968/09/09??제1회 한국무역박람회 서울 개막.
1972/09/09??침술 마취수술, 국내에서 처음 성공
1985/09/09??기부, 구미유학생학원침투간첩단 검거 발표.
???????????????? 이 사건에 연루돼 최연소장기수가 되었던 강용주가 99년 3.1절 특사로 풀려났고, 지금은 의사가 되었다.
1987/09/09??강수연, '씨받이'로 제44회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1990/09/09??중부지방 대홍수, 한강일산제방 붕괴. 163명 사망/실종, 주택 19,000여 채 침수.
1997/09/09??북한-일본, 일본인 처 고향방문 합의.
1997/09/09??미국적 민항기, 처음으로 북한도착.
1997/09/09??교보문고, 우리나라에서 처음 인터넷서점 시작
오늘은 장기기증의 날. 한 사람의 장기기증으로 살릴 수 있는 사람의 수가 9명이고, '구하다(save)'와 음이 같아 장기기증운동본부가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정함. 9월 둘째 주는 '장기주간'. 장기기증 희망 등록방법은 첫째 전국 어디서나 1588-1589로 전화해 등록엽서를 우편 발송하거나, 누리집(donor.or.kr)이나 팩스(02-363-3163) 또는 전자우편(donor@donor.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