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5/11/27 교황 울바누스 2세, 십자군 제창.
1894/11/27 일본의 경영왕 마쓰시다 태어남.
초등학교 중퇴하고 화로가게 사환으로 일하다 오사카에서 전차를 보고 전기사업을 꿈꾸었던 마쓰시다는
일본가전제품발달에 큰 공. 인류앞날 위해 훌륭한 일을 할 사람 키워내기 위해 마쓰시다정경숙 세움
1895/11/27 노벨상 제정.
1921/11/27 시인 김수영 태어남. 대표작: '폭포' '봄밤' '달나라의 장난'
1943/11/27 카이로선언 발표.
1946/11/27 제1회 미술전람회(조선미협)
1953/11/27 미국 극작가 유진 오닐 세상 떠남.
1936년 노벨문학상 수상.
<지평선 너머>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 “가난-온갖 질병 가운데 가장 두렵고 또한 가장 환자가 많은 것”
1953/11/27 부산진역에 화재. 건물소실 2,000동, 이재민 2만명
1954/11/27 4사5입 개헌 파동.
1959/11/27 효창공원 국제축구경기장 착공.
1981/11/27 경주고분에서 구리거울 등 한 나라 유물 출토.
1983/11/27 콜롬비아의 보잉747기 마드리드 근교 추락. 183명 사망
1986/11/27 강화군 선창 앞 해상에서 카페리 전복. 12명 익사, 16명 실종
1989/11/27 국어학자 일석 이희승 세상떠남. 서울대 교수와 동아일보 사장 지냄. 저서: <국어대사전> <국문학연구초>
1991/11/27 한국통신연구개발단 기초기술개발팀, 최첨단 신경망 칩 국내 첫 개발
1977/11/27 홍수환, WBA주니어페더급 초대챔피언 됨.
파나마에서 벌어진 챔피언결정전에서 홍수환은 11전 전KO승의 헥토르 카라스키야에게
2회 4차례 다운 당했으나 3회 역전KO승. 4전5기 신화창조와 함께 한국 프로복싱사상 처음 두 체급 석권
2004/11/27 일본 도쿄에서 배용준 사진전 열림,
6만명 관람. 일본내 한류열풍의 상징인 배용준은 욘사마로 불리며 최고인기상품이 되었다.
그가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공항과 호텔이 마비되었다.
2005/11/27 김연아,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첫 우승. 체코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2007/11/27 국내주식형 펀드 설정액 60조원 돌파(60조 692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