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01/17 로마제국 동서로 분할됨.
1706/01/17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 태어남.
워싱턴을 도와 미국독립전쟁 때 큰일을 하고 건국에도 공을 세웠던 프랭클린은 과학자이기도 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은 건강하고, 부유하고, 현명하게 만든다.”
프랭클린은 연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번개가 전기의 방전과 같은 것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벼락의 피해를 막기 위한 피뢰침을 발명하였다.
또 연료가 절약되는 난로, 하루 한 가지씩 격언을 볼 수 있는 달력, 비료와 인쇄잉크 등을 발명
1714/01/17 영국의 헨리 밀, 타이프라이터 발명.
1864/01/17(조선 고종 1) 이하응, 흥선대원군이 되어 섭정 시작.
1899/01/17 미국의 밤의 황제 알 카포네 태어남.
다른 갱단과의 싸움에서 300명 이상을 살해하기도 한 알 카포네는 ‘중고가구 매매업자’라 새긴
명함을 갖고 다녔다고 한다.
1932년부터 탈세혐의로 7년 복역한 후에는 종종 발작증세 보임. 1천명의 부하를 거느리며 주류 밀수와 도박,
매춘 등으로 연간 1억 달러(80년대의 6억 달러 해당)가 넘는 소득을 올린 알 카포네는
‘개인으로서 한 해 총수입이 세계 최고인 시민’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1920/01/17 미국 피츠버그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라디오 방송 시작
1948/01/17 전기요금 6배 인상.
1951/01/17 남한 정부와 국회, 유엔 정전안 반대(중국도 정전 거부)
1955/01/17 한미군사원조협정서 조인
1967/01/17 박정희 대통령, 연두교서에서 통일정책 언급.
“통일의 길은 경제건설과 민주역량의 배양으로 우리의 경제, 우리의 민주주의가 북한으로 넘쳐흐를 때
그것은 곧 통일이다.”
1976/01/17 울릉도 근해에서 여객선 침몰, 37명 익사
1991/01/17 미국의 이라크 전면공격으로 걸프전 일어남.
1990.8.2 이라크, 쿠웨이트침공
1991.2.28 다국적군 승리.
1998.12.16 미국과 영국, 이라크 공격,
2003.3.20 미국과 영국, 이라크 침략
1992/01/17 방한중인 미야자와 일본총리, 정신대문제 포함 과거사문제 사죄.
1994/01/17 정부, 남북한의 핵재처리시설 보유 금지 등이 포함된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을
국제조약화 하자는 미국 정부 요구에 거부 표명
1994/01/17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진도 6.6 지진 발생, 59명 사망, 130억 달러 피해.
1995/01/17 일본 고베에 진도 7.2 지진 발생, 6,430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