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27/01/23 옥타비아누스, 로마제정 확립.
570/01/23 이슬람 교주 마호메트 태어남.
662/01/23(고구려 보장왕 21) 연개소문, 사수에서 당 나라 군대 크게 무찌름.
1604/01/23(조선 선조 37) 서산대사 입적.
1678/01/23(조선 숙종 4) 상평통보 주조.
영의정 허적,
좌의정 허대운 등의 건의로 호조.상평청.진휼청.어영청.사복시.훈련도감에 명하여 상평통보 주조,
1백문이 은 1냥과 맞먹음. 그 뒤 200여 년 동안 신식화폐가 발행될 때까지 유통
1783/01/23 프랑스 작가 스땅달(본명 앙리 베이유) 태어남
“이해가 상반되는데도 그렇지 않다 한다고 해서 납득될 수 없다.
민중 역시 언제까지나 속기만 하는 어리석은 양은 아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 양치기와 같은 자본가와 정치가가 많이 있다”
1832/01/23 인상파 개척자인 프랑스 화가 에드와르드 마네 태어남
1907/01/23 일본 물리학자 유가와 태어남.
원자핵을 구성하는 양성자와 중성자를 결합시키는 중간자의 존재 예측해 1949년 노벨상.
1938/01/23 일제, 중일전쟁 전략물자 조달 위해 국가동원령 선포
1961/01/23 사회대중당 김달호, 영세중립화통일방안 발표.
1967/01/23 맨스필드 미국상원의원, 오스트리아식 중립화통일 제안.
미중소 3국의 중립보장 토대로 남북한통일, 1단계로 남북전역에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실시
1968/01/23 북한, 미국 정보 수집함 푸에블로호 원산앞바다에서 납북.
장교 6 사병 75 민간인 2. 푸에블로호는 북한해안에서 40km 떨어진 동해 공해상에서
북한 초계정 4척과 미그기 2대에 강제로 끌려갔고 그 와중에 1명 총격사망. 푸에블로호 문제로
1968.2.2부터 북한-미국 판문점에서 비밀협상 28차례 진행.
미국이 북한요구 영해침범시인과 사과 요지의 승무원석방문서에 서명한 뒤 82명과 유해 1구
1968.12.23 판문점 통해 돌아옴. 배와 장비는 돌려받지 못함
1969/01/23 정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을 분식의 날로 결정 .
1971/01/23 속초 상공서 KAL기 납북하려 한 범인과 조종사 격투, 2명 사망.
1981/01/23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관련자 피고인 상고기각, 김대중 무기로 감형
1982/01/23 한국여자탁구팀, 서독오픈탁구대회 여자단체 우승.
1983/01/23 충남 대호방조제 완공.
1997/01/23 한보철강 부도.
2007/01/23 서울중앙지법, 인혁당재건위 사건으로 사형된 8명에 대해 무죄판결
2008/01/23 코스타스 카라만리스 그리스 총리, 50년 만에 터키 국빈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