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2/02/02 신성로마제국 수립, 오토 1세 초대황제에 오름.
1875/02/02 오스트리아 바이올리니스트 크라이슬러 태어남.
1881/02/02 프랑스 화가 페르낭 레제 태어남.
“자유와 영광의 날은 매일 지속되는 위험의 대가를 지불하고서야 얻어진다.
벌떡 일어나서 사회와 전쟁을 벌이는 상태에서만 생동감 있는 작품들이 구상되고 단련된다.”
1882/02/02 아일랜드 작가 제임스 조이스 태어남.
37년간 망명인으로 국외를 방랑하며 글을 썼다. <더블린 사람들> <율리시즈>
“천재는 과오를 저지르지 않는다. 천재의 과오는 의지에 의한 것으로서 발견의 문이다.”
1895(조선 고종 32)/02/02 독립문 세우기 위해 영은문 철거.
1935/02/02 최초의 거짓말탐지기 테스트.
1946/02/02 제1회 전국 빙상선수권대회 소양강에서 열림(북한선수 36명 참가)
1955/02/02 재미 조국중립화위원회 김삼규, 중립화통일방안 발표.
1955/02/02 김낙중, 평화통일방안 ‘통일독립청년공동체수립안’ 정부제출
1968/02/02 미국-북한, 푸에블로호 사건 비밀협상(판문점)
정보함 푸에블로호가 북한에 납치되자 미국이 소련 통한 외교교섭과 함께 한국반발 무릅쓰고 회담.
28차의 비밀회담 끝에 11개월만인 12월23일 판문점 통해 승무원 82명 시체 1구 송환
1970/02/02 1950년 노벨문학상 받은 영국 철학자 버트런드 럿셀 세상 떠남
1976/02/02 문공부, 봄 국전을 가을 국전으로 바꿈.
1989/02/02 대학생과외 전면허용
1990/02/02 클레르크 남아공 대통령, 흑인민족지도자 만델라 석방 발표 .
1992/02/02 황영조, 제41회 일본 뱃부 마라톤대회에서 2위.
2시간8분47초로 한국기록 2분15초나 앞당기며 마의 10분벽 돌파.
1998/02/02 필리핀 국내 여객기 추락 104명 사망
2007/02/02 감각적 묘사로 개성 강한 시 세계 선보인 시인 오규원 세상 떠남
오늘은 세계습지의 날. 1971/02/02 최초의 국제환경협약인 람사르 협약‘물새 서식지로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 맺어짐.
158국 가입. 우리나라는 1997년 가입
우리나라는 강원도 대암산 용늪, 창녕 우포늪, 신안 장도 습지, 순천만 갯벌, 제주도 물영아리 오름, 태안 두웅 습지, 울산 무제치늪, 무안 갯벌 8곳을 람사르 습지로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