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1/05/03(고려 충렬왕 7) 고려-몽골 연합군, 2차 일본정벌.
1469/05/03 이탈리아 사상가 마키아벨리 태어남.
1494/05/03 콜럼버스, 자메이카에 유럽인으로는 처음 상륙
1803/05/03 정열의 스페인 화가 고야, ‘마드리드, 1803년 5월3일’ 완성.
‘마드리드, 1803년 5월3일’은 스페인을 침공한 나폴레옹 군대가 주민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장면 그린 작품.
고야는 마흔여섯살 되던 해에 귀머거리가 됨
1933/05/03 미국 물리학자 와인버그 태어남.
양자론에서 우주론까지 다방면에 업적을 남겨 노벨상을 받았다.
<최초의 3분간>이란 책으로 유명.
1946/05/03 부산신문 창간.
1949/05/03 동경에서 2차대전전범 처리위한 극동국제군사재판 열림.
2차대전 침략전쟁의 책임을 국가가 아닌 개인에게 물었고 당사국과 제3국이 아닌 전쟁에서 이긴 나라가
일방적으로 구성한 법정에서 패전국의 죄를 따졌기 때문에 문제 있는 재판
1949/05/03 중국 국민당정부, 중국대륙 공산당에게 내주고 대만으로 쫓겨감
1960/05/03 국회, 이승만 대통령의 제3대 대통령 및 제4대 대통령 당선사퇴 선포
1966/05/03 울릉도 수력발전소 준공.
1967/05/03 제6대 대통령선거, 박정희 후보 1백10여만표 차로 당선.
1984/05/03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한국방문.
1989/05/03 부산 동의대 참사사건 발생
1995/05/03 미국 앨라배마주, 50여년만에 죄수 족쇄노역 부활.
1998/05/03 정부소장 미술품, 정부수립 후 50년 만에 처음으로 국민에게 공개.
2004/05/03 서울시 강남구 의회, 재산세 50% 깎아주는 조례안 전격 통과
2008/05/03 사이클론 나르기스(Nargis) 미얀마 강타.
13만8천여명의 목숨과 240여만명의 보금자리 휩쓸어갔으나
미얀마 군사정부는 국제사회의 구호의 손길 뿌리침
오늘은 세계언론자유의 날
오늘은 증권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