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05/08(고려 예종6) 여진정벌한 윤관장군 세상 떠남.
1442/05/08(조선 세종24) 측우제도 실시.
1828/05/08 스위스자선사업가 앙리 뒤낭 태어남.
1895년 중립적 구호조직의 필요성 주장 인도주의/평등주의/중립성/독립/보편성 등 기본원칙으로 하는
적십자창설, 1901년 노벨평화상.
1946년 그의 생일인 5월8일이 세계적십자의 날이 됨
1838/05/08 영국의회정치 계기가 된 인민헌장공포.
1880/05/08 프랑스 소설가 플로베르 세상 떠남.
“네 생애중 가장 빛나는 날은 이른바 성공의 날이 아니라 비탄과 절망 속에서 생에의 도전과 한번
부딪치겠다는 느낌이 솟아오르는 때이다.”
1900/05/08 미국 텍사스주 캘버스틴에 허리케인, 6천명 죽고 도시전체 폐허로.
1902/05/08 서인도제도 마르티니크 생피에르 시 부근의 플레 화산 폭발 상피에르 시 덮쳐 30만명 사망.
생존자는 단 두 사람이었는데, 한 사람은 지하실에 숨었던 제화공, 또 한 사람은 지하감옥에 갇혀있던 사형수
1903/05/08 프랑스화가 고갱 태평양 타히티에서 세상 떠남.
1911/05/08 영국-청나라 아편협정체결
1967/05/08 서민호 대중당대통령후보 선거유세 중 구속
‘국민에게 큰 부담되는 국방비 절약 위해 감군해야 한다’는 연설이 반공법위반혐의
1992/05/08 대학집회서 인공기 게양사건 발생.
전남대, 동아대에서 “인공기 게양, 북한과의 서신교류, 북한영화상영 등으로 국가보안법을 어김으로써
이 법을 사문화시키겠다”는 취지로 태극기나 만국기와 함께 인공기 게양, 철거하려는 경찰과 충돌
2000/05/08 매향리 사태 발생, 미 7공군 전폭기가 경기 화성 매향리에서 폭탄 잘못 투하
오늘은 어버이날
1910년 한 미국여성이 돌아가신 어머니 잊지 못해 교회에서 흰카네이션을 나눠준 게 계기.
1914년 윌슨대통령이 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정함.
우리나라는 1956년 5월8일을 어머니날로 정했다가 1973년 어버이날로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