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427/05/21??그리스 철학자 플라톤 태어남.
1471/05/21??독일의 르네상스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 태어남.
???????????????? 뒤러는 수많은 식물과 그림의 대상이 되는 것들-인간의 육체, 원근, 비율 등-을 학문적으로 연구
1543/05/21??지동설 주장한 천문학자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 세상 떠남.
???????????????? 가톨릭으로부터 배척당해 이름도 없는 무덤에 쓸쓸히 잠들어있던 코페르니쿠스의 유해는
???????????????? 2010.5.22 폴란드 포롬보르크시 대성당에서 교황특사 참석한 가운데 공식장례식 치름.
???????????????? 갈릴레이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지지하자 가톨릭은
???????????????? 1616년 코페르니쿠스의 저서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를 배교적 저술로 지정했고,
???????????????? 200년이 지난 1828년 가톨릭 금서목록에서 삭제됐다
1688/05/21??영국의 비평가 알렉산더 포프 태어남.
???????????????? “과오는 인간의 일이요, 용서는 하느님의 일이다.”
???????????????? “여성은 기껏해야 모순덩어리이다.”
???????????????? “축복 있으라,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이여, 결코 실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1844/05/21??프랑스 화가 앙리 루소 태어남.
???????????????? “그는 공포를 불러일으키며 지나가고, 그가 남긴 자리에는 의혹과 눈물, 폐허만이 남아 있었다.”고
???????????????? 앙리 루소는 그의 작품 <전쟁>에 대해 썼다
1871/05/21(조선 고종 8)??신미양요 발생.
1902/05/21??개성-한양간 전화 개통.
1921/05/21??민족주체성 세운 사학자 신채호, 독립투쟁단체 ‘통일책진회’ 조직
1921/05/21??러시아 물리학자 사하로프 태어남.
???????????????? 수소폭탄의 아버지라 불리나 뒤에 핵의 위험성을 느끼고 핵실험에 반대, 1975년 노벨 평화상 받음.
1960/05/21??남칠레 진도 8.3 지진, 5천여 명 사망
1960/05/21??초중고교사 및 대학교수 3백여명 대한교육노조연합회(전교조) 결성.
1966/05/21??북한 언어학자 홍기문, 남북간 기자교류 제의.
1985/05/21??서울대와 고려대생 21명, 미국문화원 점거
1998/05/21??인도네시아 수하르토 대통령 32년만에 사임.
???????????????? 야당과 학생의 민주화/개혁요구에 밀려 하비비부통령에게 권력이양. 수하르토재판 요구시위로 정치불안.
???????????????? 2억 국민들은 경제위기/식량난.
1999/05/21??일본 참의원, 지문날인제 폐지
2009/05/21??대법원 전원합의체, 첫 존엄사 인정 판결.
???????????????? 식물인간상태의 김모(77세) 할머니 가족이 세브란스병원을 상대로 낸 ‘무의미한 연명장치의 제거 등
???????????????? 청구소송’에서 인공호흡기 떼라고 판결한 원심을 다수의견으로 확정.
???????????????? 2004년 보라매병원사건에서 경제적 이유 내세운 가족요구로 치료 중단한 의료진에
???????????????? 살인방조죄 적용했던 것과 다른 판결.
???????????????? 존엄사(death with dignity)=죽음에 직면한 환자가 품위 있는 죽음 맞도록 생명유지조치 중지하는 것
오늘은 세계문화다양성의 날
오늘은 부부의 날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
오늘은 소만
24절기의 여덟번째. 여름분위기가 본격적이다. 모내기준비와 가을보리수확이 한창. 가물때가 많아서 밭곡식관리와 모판이 마르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