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2/06/07 마호메트 세상 떠남
“참다운 것이 오고, 거짓이 가도다.”“The true comes in, the false goes away.”
1456/06/07(조선 세조 2) 사육신 박팽년 옥중에서 세상 떠남.
1481/06/07(조선 성종 12) 국내지리서 <동국여지승람> 완간.
1755/06/07 이란 북부에 지진, 4만여 명 사망.
1848/06/07 후기인상파의 거장 프랑스 화가 고갱 태어남.
1862/06/07 미국과 영국, 노예무역금지조약에 조인
1909/06/07 사립학교인가 774개교.
1909/06/07 13도창의군 대장 이인영, 충북 황간에서 체포됨
1920/06/07 간도국민회 소속 홍범도 부대, 만주 봉오동에서 일본군 연대병력 격파. 일본군 157명 죽고 3백여명 부상, 독립군은 10여명 부상.
1950/06/07 한국군, 유엔군에 편입.
1969/06/07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 축구시합뒤 난투극.
멕시코월드컵 예선전. 엘살바도르 3-2 승리.
격분한 온두라스응원단이 엘살바도르응원단에 돌던져 난투극.
6.30 두 나라 국교단절. 3일뒤 전쟁. 미국중재로 5일만에 휴전/사망 3천
1971/06/07 크낙새 서식 확인
1971/06/07 소련의 3인승우주선 소유즈11호, 사상처음으로 유인우주정류장 조립.
1972/06/07 문교부, 교육용기초한자 1,781자 선정발표.
1973/06/07 브란트, 서독수상으로는 2차대전 후 첫 이스라엘 방문.
1975/06/07 유제두 WBA 주니어미들급 세계챔피언 획득.
1981/06/07 이스라엘 공군기, 이라크의 오시라크 원자로 폭파
1990/06/07 시인 모윤숙 세상 떠남.
1999/06/07 진형구 대검공안부장 폭탄주발언.
대낮에 폭탄주 마시고 조폐공사파업유도발언.
7.20 검찰자체조사, 개인범죄 결론/진형구 구속기소.
국민의혹 사라지지 않아 8.26 국회청문회/10.8 특별검사 강원일 임명/12.17 수사결과 발표
2010/06/07 김국영, 남자100m 10초23으로 한국신기록 31년만에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