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8] 우리말) 제가 상을 받았습니다 ^^*

조회 수 2899 추천 수 81 2008.11.10 10:14:04
안녕하세요.

제가 며칠 전에 상을 하나 받았습니다.

제 일터인 농촌진흥청에서 달마다 이달의 농촌진흥인을 뽑는데 거기에 뽑혔습니다.

무엇으로 뽑혔는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우리말 편지를 보내면서 농촌진흥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대내외에 홍보' 했다는 게 상을 준 까닭입니다.

쑥스럽지만

우리말 편지와 관련된 상이라서 소개합니다.


여러분이 농촌진흥청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참여마당에 있는 칭찬하기에다

우리말 편지 잘 받아 공부하고 있고, 덕분에 농촌진흥청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따는 글을 써주시면 연말에 상을 또 받을지도 모릅니다. ^^*


주말 잘 보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성제훈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18185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23751
2436 [2015/12/09] 우리말) 안녕'과 '하세요' 머니북 2015-12-10 3075
2435 [2010/09/03] 우리말) 도복 moneybook 2010-09-04 3076
2434 [2009/05/12] 우리말) 문제를 냈습니다 id: moneyplan 2009-05-12 3078
2433 [2014/03/18] 우리말) 문제를 냈습니다(ㄴㄲ하다) 머니북 2014-03-18 3078
2432 [2008/12/13] 우리말) 제가 누구냐고요? id: moneyplan 2008-12-13 3079
2431 [2009/05/22] 우리말) 가리산지리산 id: moneyplan 2009-05-22 3080
2430 [2010/10/14] 우리말) 답은 '노르다'입니다 moneybook 2010-10-14 3080
2429 [2007/12/11] 우리말) 캐롤과 캐럴 id: moneyplan 2007-12-11 3082
2428 [2010/06/22] 우리말) 차두리와 덧두리 moneybook 2010-06-22 3083
2427 [2010/10/13] 우리말) 달걀노른자처럼 샛노란 색 moneybook 2010-10-13 3083
2426 [2012/11/26] 우리말) 흐리멍텅 -> 흐리멍덩 머니북 2012-11-26 3083
2425 [2015/06/19] 우리말) 주책 머니북 2015-06-22 3083
2424 [2009/04/27] 우리말) 삼천리강산 id: moneyplan 2009-04-27 3084
2423 [2008/08/19] 우리말) 여태와 여직 id: moneyplan 2008-08-19 3085
2422 [2015/12/22] 우리말) 차지다/찰지다 머니북 2015-12-23 3085
2421 [2016/04/07] 우리말) 어연번듯하다 머니북 2016-04-07 3085
2420 [2010/05/03] 우리말) 가축 id: moneyplan 2010-05-03 3086
2419 [2008/07/17] 우리말) 압화와 누름꽃 id: moneyplan 2008-07-17 3087
2418 [2008/12/28] 우리말)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id: moneyplan 2008-12-29 3087
2417 [2009/04/02] 우리말) 예전 편지만 붙입니다. id: moneyplan 2009-04-02 3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