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북의 생각
전문가의 시각
컴퓨터 이야기


[2010/06/17] 우리말) 승패와 성패

조회 수 5833 추천 수 75 2010.06.17 08:35:20
moneybook *.114.84.173
성패(成敗)는,
성공과 패배, 곧 '잘 되고 안 되고'를 말하고,
승패(勝敗)는,
승리와 패배, 곧, '이기고 짐'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낸 문제 답은 '피자집'입니다.
외래어에는 사이시옷을 쓰지 않습니다.
고유어+한자, 고유어+고유어, 한자+고유어, 한자+한자의 경우에만 사이시옷을 씁니다.
따라서 피자와 집이 합쳐지면 '피잣집'이 아닌 '피자집'이 됩니다.
핑크와 빛을 합쳐도 '핑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moneybook.co.kr/pages/index.php?document_srl=527521&act=trackback&key=d71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28639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34072
2416 [2016/11/01] 우리말) 우렁잇속 머니북 2016-11-01 5689
2415 [2007/12/14] 우리말) 텅 빈 마당에서 돌쇠가 비질을 하고 있네요. ^^* id: moneyplan 2007-12-14 5689
2414 [2016/04/21] 우리말) 곡우 머니북 2016-04-22 5684
2413 [2012/12/07] 우리말) 영어 교육 머니북 2012-12-10 5682
2412 [2013/11/19] 우리말) 웬과 왠지 머니북 2013-11-19 5682
2411 [2009/10/05] 우리말) 얼토당토않다 id: moneyplan 2009-10-06 5680
2410 [2010/10/05] 우리말) 생량머리 moneybook 2010-10-05 5678
2409 [2017/11/14] 우리말) 시 감상 머니북 2017-11-16 5670
2408 [2013/12/10] 우리말) 책거리 머니북 2013-12-10 5670
2407 [2016/09/29] 우리말) 미역국 먹다에는 슬픈 역사가... 머니북 2016-11-01 5669
2406 [2013/07/12] 우리말) 마음눈 머니북 2013-07-15 5667
2405 [2009/06/10] 우리말) 불임과 난임 id: moneyplan 2009-06-10 5664
2404 [2015/07/03] 우리말) 조촐한 자리 머니북 2015-07-03 5663
2403 [2006/11/09] 우리말) 한무릎공부 id: moneyplan 2006-11-09 5663
2402 [2015/07/02] 우리말) 줄행랑 머니북 2015-07-02 5660
2401 [2014/07/07] 우리말) 사리 머니북 2014-07-07 5660
2400 [2006/10/17] 우리말) 천상 제날짜에 가야지... id: moneyplan 2006-10-17 5658
2399 [2016/10/10] 우리말) ‘빠르다’와 ‘이르다’ 머니북 2016-11-01 5657
2398 [2015/07/28] 우리말) 짜증 머니북 2015-07-28 5653
2397 [2006/11/02] 우리말) 제 아들에게 먼지떨음을 했습니다 id: moneyplan 2006-11-02 5651
목록
쓰기

머니북

택스북

블로그

고객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