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0] 우리말) 나일롱 -> 나일론

조회 수 3453 추천 수 26 2010.12.30 16:04:34
나일롱이 아니라 '나일론'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금 앞에 보내드린 편지에서
나이롱이 아니라 나일롱이라고 했는데요.
나일롱이 아니라 '나일론'이 맞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또 느끼는 것이지만,
언제나 남을 지적한다는 것은 참 조심해야 합니다.
나도 똑바로 못하면서 남을 꼬집는 다는 것이 너무나 주제넘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고맙습니다.

성제훈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18332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23902
1316 [2008/04/03] 우리말) 쎄쎄쎄, 아침바람 찬바람에 id: moneyplan 2008-04-03 3560
1315 [2009/08/28] 우리말) 신문 기사 연결 [1] id: moneyplan 2009-08-28 3560
1314 [2013/05/14] 우리말) 새끼낮 머니북 2013-05-14 3560
1313 [2015/08/05] 우리말) 밤을 지새우다 머니북 2015-08-05 3560
1312 [2008/11/25] 우리말) 늙은호박과 청둥호박 id: moneyplan 2008-11-25 3561
1311 [2013/11/05] 우리말) 동거동락 머니북 2013-11-06 3561
1310 [2015/11/10] 우리말) 개비/피우다 머니북 2015-11-10 3561
1309 [2014/01/06] 우리말) 원체 머니북 2014-01-06 3562
1308 [2007/06/07] 우리말) 함박꽃 id: moneyplan 2007-06-07 3563
1307 [2008/09/18] 우리말) 우리말편지가 왔습니다. ^^* id: moneyplan 2008-09-18 3563
1306 [2011/05/24] 우리말) 갑시다 moneybook 2011-05-24 3563
1305 [2014/08/12] 우리말) 비로소/비로서 머니북 2014-08-12 3563
1304 [2008/11/12] 우리말) 한철과 제철 id: moneyplan 2008-11-12 3564
1303 [2009/12/02] 우리말) 단출과 단촐 id: moneyplan 2009-12-02 3564
1302 [2013/07/02] 우리말) 눈썹과 눈썰미 머니북 2013-07-02 3564
1301 [2017/04/17] 우리말) 달물결 머니북 2017-04-18 3564
1300 [2014/09/02] 우리말) 씽크홀 머니북 2014-09-02 3565
1299 [2017/08/11] 우리말) 갑질에 대한 짧은 생각 머니북 2017-08-16 3565
1298 [2013/01/09] 우리말) 중소氣UP! 머니북 2013-01-09 3566
1297 [2012/05/08] 우리말) 안갚음과 치사랑 머니북 2012-05-08 3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