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0] 우리말) 나일롱 -> 나일론

조회 수 3462 추천 수 26 2010.12.30 16:04:34
나일롱이 아니라 '나일론'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금 앞에 보내드린 편지에서
나이롱이 아니라 나일롱이라고 했는데요.
나일롱이 아니라 '나일론'이 맞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또 느끼는 것이지만,
언제나 남을 지적한다는 것은 참 조심해야 합니다.
나도 똑바로 못하면서 남을 꼬집는 다는 것이 너무나 주제넘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고맙습니다.

성제훈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18539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24059
1196 [2010/04/02] 우리말) 버커리 id: moneyplan 2010-04-02 3497
1195 [2015/03/31] 우리말) 파머 가뭄 지수 머니북 2015-03-31 3496
1194 [2017/04/10] 우리말) 우리글 교양을 높이기 위한 시민강좌 머니북 2017-04-11 3495
1193 [2015/01/14] 우리말) 저녁과 저물녘 머니북 2015-01-14 3495
1192 [2014/02/17] 우리말) 높은 난이도? 머니북 2014-02-17 3495
1191 [2010/08/30] 우리말) 선떡부스러기 moneybook 2010-08-30 3495
1190 [2011/02/09] 우리말) 뉴스 자막 몇 개 moneybook 2011-02-09 3494
1189 [2009/10/08] 우리말) 씁쓸하다 id: moneyplan 2009-10-08 3494
1188 [2013/05/01] 우리말) 4월과 4월달 머니북 2013-05-02 3493
1187 [2009/10/13] 우리말) 반죽과 변죽 id: moneyplan 2009-10-13 3493
1186 [2013/10/11] 우리말) 엠블렘 머니북 2013-10-11 3492
1185 [2010/04/29] 우리말) 들고파다 id: moneyplan 2010-04-29 3492
1184 [2015/04/06] 우리말) 여미다 머니북 2015-04-06 3491
1183 [2009/06/23] 우리말) 까칠하다와 거칫하다 id: moneyplan 2009-06-23 3491
1182 [2014/03/11] 우리말) 어이없다 머니북 2014-03-12 3490
1181 [2012/04/04] 우리말) 서식과 자생 머니북 2012-04-04 3488
1180 [2008/01/09] 우리말) 속긋 id: moneyplan 2008-01-09 3488
1179 [2016/12/08] 우리말) 스리/쓰리 머니북 2016-12-12 3487
1178 [2012/05/17] 우리말) 마사토 머니북 2012-05-18 3487
1177 [2011/04/14] 우리말) 벚꽃 이야기 moneybook 2011-04-14 3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