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북의 생각
전문가의 시각
컴퓨터 이야기


맞춤법 검사기^^

조회 수 149618 추천 수 175 2008.11.18 07:56:19
id: moneyplan *.232.183.184

맞춤법을 검사해 주는 사이트가 있어 연결해 드립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검사 사이트의 검사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연결해서 사용하던 사이트가 정상 동작을 하지 않아 새로운 사이트를 찾아 연결해 드립니다.)

맞춤법 검사기(부산대학교 인공지능연구실 & (주)나라인포테크 제공)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moneybook.co.kr/pages/index.php?document_srl=527759&act=trackback&key=449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43942
»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49618
116 [2006/12/29] 우리말) 하일라이트가 아니라 하이라이트 id: moneyplan 2006-12-29 8258
115 [2006/12/28] 우리말) 용서하고 풀치고... id: moneyplan 2006-12-28 8039
114 [2006/12/27] 우리말) 책을 구입하고 책 값을 지불하신다고요? id: moneyplan 2006-12-27 8107
113 [2006/12/26] 우리말) '저축하다'는 뜻의 순우리말은 '여투다'입니다 id: moneyplan 2006-12-26 8043
112 [2006/12/23] 우리말) 우리말편지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id: moneyplan 2006-12-26 7966
111 [2006/12/22] 우리말) 외골수/외곬 id: moneyplan 2006-12-22 8186
110 [2006/12/21] 우리말) 기여가 아니라 이바지입니다 id: moneyplan 2006-12-21 10870
109 [2006/12/20] 우리말) 세모가 아니라 세밑! id: moneyplan 2006-12-20 8379
108 [2006/12/19] 우리말) 봇물을 이루다? id: moneyplan 2006-12-19 58691
107 [2006/12/18] 우리말) 암캐도 복제 성공했다 id: moneyplan 2006-12-19 8371
106 [2006/12/18] 우리말) 살찌다와 살지다 id: moneyplan 2006-12-18 8126
105 [2006/12/16] 우리말) 어제 받은 답장 id: moneyplan 2006-12-18 8147
104 [2006/12/15] 우리말) 본데없는 사람 id: moneyplan 2006-12-15 7888
103 [2006/12/14] 우리말) 어제는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id: moneyplan 2006-12-14 8162
102 [2006/12/13] 우리말) 시간 참 잘가죠? id: moneyplan 2006-12-13 8418
101 [2006/12/12] 우리말) 저는 절대 똥기지 않을 겁니다 id: moneyplan 2006-12-12 8235
100 [2006/12/11] 우리말) 벼리를 잘 잡아야합니다 id: moneyplan 2006-12-11 8193
99 [2006/12/08] 우리말) 찌뿌둥이 아니라 찌뿌듯 id: moneyplan 2006-12-08 8239
98 [2006/12/07] 우리말) 자선냄비 id: moneyplan 2006-12-07 8111
97 [2006/12/06] 우리말) 우리나라 비단 자랑 id: moneyplan 2006-12-07 8485
목록
쓰기

머니북

택스북

블로그

고객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