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118901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18901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24426
816 [2014/01/16] 우리말) '곯아떨어지다' '골탕' '곯다' 머니북 2014-01-16 4198
815 [2014/01/17] 우리말) 메모와 적바림 머니북 2014-01-17 3487
814 [2014/01/20] 우리말) 건달, 놈팡이, 깡패는 다국적 언어 머니북 2014-01-20 3483
813 [2014/01/21] 우리말) 사전 머니북 2014-01-21 3619
812 [2014/01/22] 우리말) 윤슬 머니북 2014-01-22 3681
811 [2014/01/23] 우리말)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머니북 2014-01-23 7175
810 [2014/01/24] 우리말) 사람을 제대로 높일 때 나도 존중받습니다 머니북 2014-01-24 3853
809 [2014/01/27] 우리말) 엔간하다와 웬만하다 머니북 2014-01-28 3773
808 [2014/01/28] 우리말) 우리말 속 일본말 머니북 2014-01-28 3492
807 [2014/01/29] 우리말) 커피 나오셨습니다 머니북 2014-01-29 3128
806 [2014/02/03] 우리말) 설 잘 쇠셨나요? 머니북 2014-02-03 3960
805 [2014/02/04] 우리말) 말갈망 머니북 2014-02-04 3202
804 [2014/02/05] 우리말) 오뎅과 돈가스 머니북 2014-02-05 3755
803 [2014/02/06] 우리말) 본데없다 머니북 2014-02-06 3743
802 [2014/02/07] 우리말) 불임이 아니라 난임 머니북 2014-02-10 3482
801 [2014/02/10] 우리말) 발자국 소리 머니북 2014-02-10 3997
800 [2014/02/11] 우리말) 들르다와 들리다 머니북 2014-02-11 3119
799 [2014/02/12] 우리말) 어제 편지를 읽고 나서 머니북 2014-02-12 3479
798 [2014/02/13] 우리말) 막연하다/막역하다 머니북 2014-02-13 4185
797 [2014/02/14] 우리말) 밸런타인데이 머니북 2014-02-17 3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