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118684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18684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24226
2276 [2012/07/23] 우리말) 벗어지다와 벗겨지다 머니북 2012-07-23 4405
2275 [2014/08/25] 우리말) '가지다'와 '지니다'의 차이 머니북 2014-08-26 4403
2274 [2007/07/13] 우리말) 짧은 편지 id: moneyplan 2007-07-13 4401
2273 [2011/10/07] 우리말) 손자 더하기 손녀는 손주 머니북 2011-10-07 4398
2272 [2010/11/18] 우리말) 마루 moneybook 2010-11-18 4397
2271 [2007/03/02] 우리말) 딴죽 id: moneyplan 2007-03-05 4391
2270 [2006/11/28] 우리말) 민생을 잘 추슬러야... id: moneyplan 2006-11-28 4388
2269 '음수대'보다는 '물 마시는 곳'이... file 머니북 2013-07-29 4387
2268 [2013/03/07] 우리말) 가축하다와 눈부처 머니북 2013-03-07 4387
2267 [2016/03/28] 우리말) 솔개그늘 머니북 2016-03-29 4386
2266 [2007/05/14] 우리말) '생채기'는... id: moneyplan 2007-05-14 4385
2265 [2017/07/12] 우리말) 오늘 자, 오늘 치 머니북 2017-07-13 4384
2264 [2011/11/01] 우리말) 야멸치다와 야멸차다 머니북 2011-11-01 4381
2263 [2014/01/03] 우리말) 의외로... 머니북 2014-01-03 4378
2262 [2011/05/23] 우리말) 주기, 주년, 돌 moneybook 2011-05-23 4377
2261 [2007/01/10] 우리말) 집가심 id: moneyplan 2007-01-12 4376
2260 [2007/10/08] 우리말) 손대기 id: moneyplan 2007-10-08 4374
2259 [2013/11/01] 우리말) 꽃잠과 말머리아이 머니북 2013-11-01 4373
2258 [2012/11/22] 우리말) 애꿎다/애먼 머니북 2012-11-22 4370
2257 [2008/09/17] 우리말) 데코레이션과 장식 id: moneyplan 2008-09-17 4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