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143994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43994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49667
656 [2008/12/31] 우리말) 중동무이 id: moneyplan 2008-12-31 7418
655 [2008/12/30] 우리말) 보다 빠르게... id: moneyplan 2008-12-30 8039
654 [2008/12/29] 우리말) 광명역 주차장에... id: moneyplan 2008-12-29 4931
653 [2008/12/28] 우리말)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id: moneyplan 2008-12-29 9197
652 [2008/12/26] 우리말) 흥청거리다와 흔전거리다 id: moneyplan 2008-12-26 6775
651 [2008/12/24] 우리말) 내년과 이듬해 id: moneyplan 2008-12-24 6847
650 [2008/12/23] 우리말) 호질기의(護疾忌醫) id: moneyplan 2008-12-23 6473
649 [2008/12/22] 우리말) 마음고름 id: moneyplan 2008-12-22 6213
648 [2008/12/20] 우리말)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저와 사진을 찍어주셔야 합니다. ^^* id: moneyplan 2008-12-22 6246
647 [2008/12/19] 우리말) 억장이 무너지다 id: moneyplan 2008-12-19 6833
646 [2008/12/18] 우리말) 문제를 냈습니다 id: moneyplan 2008-12-18 4622
645 [2008/12/17] 우리말) 땅보탬 id: moneyplan 2008-12-17 6990
644 [2008/12/16] 우리말) 부룩이 뭔지 아세요? id: moneyplan 2008-12-16 5798
643 [2008/12/15] 우리말) 개발과 계발 id: moneyplan 2008-12-15 6731
642 [2008/12/13] 우리말) 제가 누구냐고요? id: moneyplan 2008-12-13 10780
641 [2008/12/12] 우리말) 거북하다와 보깨다 id: moneyplan 2008-12-12 6819
640 [2008/12/11] 우리말) 밥맛없다와 밥맛 없다 id: moneyplan 2008-12-11 6763
639 [2008/12/10] 우리말)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나,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나? id: moneyplan 2008-12-10 10348
638 [2008/12/09] 우리말) 잔불과 뒷불 id: moneyplan 2008-12-09 5513
637 [2008/12/08] 우리말) 숫눈 id: moneyplan 2008-12-08 1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