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143959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43959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49632
276 [2007/07/27] 우리말) 싱글맘 id: moneyplan 2007-07-31 7315
275 [2007/07/26] 우리말) 생률이 아니라 날밤입니다 id: moneyplan 2007-07-26 6787
274 [2007/07/25] 우리말) 공멸은 피해야 합니다 id: moneyplan 2007-07-25 7071
273 [2007/07/24] 우리말) '뱃속'과 '배 속' id: moneyplan 2007-07-24 7254
272 [2007/07/18] 우리말) 평방미터가 아니라 제곱미터 id: moneyplan 2007-07-18 7270
271 [2007/07/16] 우리말) 엉터리 말 몇 개 id: moneyplan 2007-07-16 7687
270 [2007/07/13] 우리말) 짧은 편지 id: moneyplan 2007-07-13 8255
269 [2007/07/12] 우리말) 격강이 천리라 id: moneyplan 2007-07-12 7124
268 [2007/07/11] 우리말) 점점 나아지다 id: moneyplan 2007-07-11 7487
267 [2007/07/10] 우리말) 금자탑 id: moneyplan 2007-07-10 6832
266 [2007/07/09] 우리말) 평창이 안타까워서... id: moneyplan 2007-07-09 7661
265 [2007/07/06] 우리말) 뒷다마와 뒷담화 id: moneyplan 2007-07-06 7245
264 [2007/07/05] 우리말) 잔불과 뒷불 id: moneyplan 2007-07-05 6186
263 [2007/07/04] 우리말) 후덥지근과 후텁지근 id: moneyplan 2007-07-04 8068
262 [2007/07/04] 우리말) 과반수와 반수 id: moneyplan 2007-07-04 7388
261 [2007/07/03] 우리말) 갑절과 곱절 id: moneyplan 2007-07-03 9016
260 [2007/07/02] 우리말) 선호가 아니라 좋아함입니다 id: moneyplan 2007-07-02 7457
259 [2007/06/30] 우리말) 계란보다는 달걀을... id: moneyplan 2007-07-02 7155
258 [2007/06/29] 우리말) 평이 아니라 제곱미터 id: moneyplan 2007-06-29 8108
257 [2007/06/28] 우리말) 워크샵과 워크숍 id: moneyplan 2007-06-28 7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