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143947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43947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49623
96 [2006/12/05] 우리말) 어제 점심때 [달글] 먹었습니다 id: moneyplan 2006-12-05 8580
95 [2006/12/04] 우리말) 간지럽히다가 아니라 간질이다 id: moneyplan 2006-12-04 8185
94 [2006/12/03] 우리말) 선친 잘 계시냐? id: moneyplan 2006-12-04 8133
93 [2006/12/02] 우리말) 윤슬이라는 낱말을 아세요? id: moneyplan 2006-12-04 8117
92 [2006/12/01] 우리말) 저희 집은 콩켸팥켸입니다 id: moneyplan 2006-12-01 8212
91 [2006/11/30] 우리말) '개사료'가 아니라 '개 먹이'나 '개밥' id: moneyplan 2006-11-30 8098
90 [2006/11/29] 우리말) '메모지'가 아니라 '적바림'입니다 id: moneyplan 2006-11-30 7960
89 [2006/11/28] 우리말) 민생을 잘 추슬러야... id: moneyplan 2006-11-28 7785
88 [2006/11/27] 우리말) 저희 집 애들은 참 띠앗이 참 좋습니다 id: moneyplan 2006-11-27 8098
87 [2006/11/26] 우리말) 가엾고 설운 어린아이 id: moneyplan 2006-11-27 8101
86 [2006/11/24] 우리말) 싸다와 쌓다 id: moneyplan 2006-11-24 8527
85 [2006/11/23] 우리말) 머지않아 연말입니다 id: moneyplan 2006-11-23 8201
84 [2006/11/22] 우리말) 메꾸다 >> 메우다 id: moneyplan 2006-11-22 8147
83 [2006/11/22] 우리말) 난 널 짜장 좋아한다 id: moneyplan 2006-11-22 8092
82 [2006/11/21] 우리말) 첫과 처음 id: moneyplan 2006-11-21 8087
81 [2006/11/20] 우리말) 사바사바? 짬짜미! id: moneyplan 2006-11-20 8513
80 [2006/11/18] 우리말) 구좌가 아니라 계좌/통장 id: moneyplan 2006-11-20 8194
79 [2006/11/17] 우리말) '폼' 버리고 '품' 잡게요 id: moneyplan 2006-11-17 8222
78 [2006/11/16] 우리말) 난이도가 있다? 난이도가 높다? id: moneyplan 2006-11-16 8306
77 [2006/11/15] 우리말) 택도없긴... 턱도없지... id: moneyplan 2006-11-15 8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