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144048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44048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49719
1936 [2014/05/30] 우리말) 안갚음 머니북 2014-05-30 4217
1935 [2014/05/29] 우리말) 연필깎기 머니북 2014-05-29 5253
1934 [2014/05/28] 우리말) 그을리다와 그슬리다(2) 머니북 2014-05-28 7273
1933 [2014/05/27] 우리말) 그을리다와 그슬리다 머니북 2014-05-27 5836
1932 [2014/05/26] 우리말) '바' 띄어쓰기 머니북 2014-05-26 7970
1931 [2014/05/23] 우리말) 다이어트 머니북 2014-05-23 3745
1930 [2014/05/22] 우리말) '지' 띄어쓰기 머니북 2014-05-22 7315
1929 [2014/05/21] 우리말) 잊혀진 -> 잊힌 머니북 2014-05-21 7628
1928 [2014/05/20] 우리말) 갈아탈까? 바꿔 탈까? 머니북 2014-05-20 8024
1927 [2014/05/19] 우리말)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2) 머니북 2014-05-19 8015
1926 [2014/04/21] 우리말)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머니북 2014-04-21 4226
1925 [2014/04/18] 우리말) 해포이웃 머니북 2014-04-18 6517
1924 [2014/04/17] 우리말) 풋낯 머니북 2014-04-17 8455
1923 [2014/04/16] 우리말) 산소리 머니북 2014-04-16 7907
1922 [2014/04/15] 우리말) 배지는 보람으로 머니북 2014-04-15 4293
1921 [2014/04/14] 우리말) 부아와 애 머니북 2014-04-14 8108
1920 [2014/04/11] 우리말) 멋쟁이를 만드는 멋장이 머니북 2014-04-11 4553
1919 [2014/04/10] 우리말) 정부 보도자료 평가단 머니북 2014-04-10 5404
1918 [2014/04/09] 우리말) 국회의원 배지 머니북 2014-04-09 5566
1917 [2014/04/08] 우리말) 구름다리와 섬다리 머니북 2014-04-08 5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