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144068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44068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49741
1736 [2013/06/20] 우리말) 99일 뒤... 머니북 2013-06-20 4148
1735 [2013/06/19] 우리말) 버벅거리다 머니북 2013-06-19 6044
1734 [2013/06/18] 우리말) 개문냉방 머니북 2013-06-18 5086
1733 [2013/06/17] 우리말) 자장면과 짜장면(2) 머니북 2013-06-17 5819
1732 [2013/06/14] 우리말) 자장면과 짜장면 머니북 2013-06-14 6311
1731 [2013/06/13] 우리말) 사름 머니북 2013-06-13 8160
1730 [2013/06/12] 우리말) 압존법(2) 머니북 2013-06-12 7037
1729 [2013/06/11] 우리말) 압존법 머니북 2013-06-11 6315
1728 [2013/06/10] 우리말) 말길이 바로잡혀야 한다 머니북 2013-06-10 7424
1727 [2013/06/05] 우리말) 랍스터와 로브스터 머니북 2013-06-05 6694
1726 [2013/06/04] 우리말) 후순위와 차순위 머니북 2013-06-04 7500
1725 [2013/06/03] 우리말) 띠다와 띠우다 머니북 2013-06-04 7055
1724 [2013/05/31] 우리말) 뒷좌석과 뒷번호 머니북 2013-06-03 5229
1723 [2013/05/30] 우리말) 시늉과 흉내 머니북 2013-05-30 5984
1722 [2013/05/29] 우리말) 필자 머니북 2013-05-29 6095
1721 [2013/05/28] 우리말) 민들레 2 머니북 2013-05-28 5666
1720 [2013/05/27] 우리말) 민들레 홀씨 머니북 2013-05-27 5839
1719 [2013/05/24] 우리말) 서식과 자생 머니북 2013-05-24 10229
1718 [2013/05/23] 우리말) 때마침과 하필 머니북 2013-05-23 6851
1717 [2013/05/22] 우리말) 움추리다와 움츠리다 머니북 2013-05-22 8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