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144083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44083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49754
1616 [2012/12/26 우리말) 년월일 쓰기 머니북 2012-12-26 7464
1615 [2012/12/24 우리말) 뜯어보다 머니북 2012-12-24 8331
1614 [2012/12/20] 우리말) 제국 머니북 2012-12-20 5157
1613 [2012/12/18] 우리말) 카랑카랑한 날씨 머니북 2012-12-18 6779
1612 [2012/12/17] 우리말) 허우룩하다 머니북 2012-12-17 6209
1611 [2012/12/14] 우리말) 가시버시 머니북 2012-12-14 5516
1610 [2012/12/13] 우리말) 연인이란? 머니북 2012-12-14 7934
1609 [2012/12/12] 우리말) 박물관과 미술관에 있는 엉터리 한글 머니북 2012-12-12 5273
1608 [2012/12/11] 우리말) 영어 교육3 머니북 2012-12-11 4917
1607 [2012/12/10] 우리말) 영어 교육2 머니북 2012-12-10 6997
1606 [2012/12/07] 우리말) 영어 교육 머니북 2012-12-10 8345
1605 [2012/12/06] 우리말) 이면도로 머니북 2012-12-06 6054
1604 [2012/12/05] 우리말) 거슬르다 -> 거스르다 머니북 2012-12-05 6714
1603 [2012/12/04] 우리말) 안치다(2) 머니북 2012-12-04 5613
1602 [2012/12/03] 우리말) 안치다 머니북 2012-12-03 6111
1601 [2012/11/30] 우리말) 고운때 머니북 2012-11-30 6199
1600 [2012/11/29] 우리말) 지르신다 머니북 2012-11-29 5904
1599 [2012/11/28] 우리말) 현찰 박치기 머니북 2012-11-28 5796
1598 [2012/11/27] 우리말) 차가 밀리다와 길이 막히다 머니북 2012-11-27 7785
1597 [2012/11/26] 우리말) 흐리멍텅 -> 흐리멍덩 머니북 2012-11-26 4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