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144053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44053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49724
1156 [2011/01/04] 우리말) 잔주름/잗주름 moneybook 2011-01-04 8129
1155 [2011/01/03] 우리말) 장애인과 불구 moneybook 2011-01-03 6469
1154 [2010/12/31] 우리말) 고맙습니다. ^^* moneybook 2010-12-31 5793
1153 [2010/12/30] 우리말) 나일롱 -> 나일론 moneybook 2010-12-30 6466
1152 [2010/12/30] 우리말) 밀월여행 moneybook 2010-12-30 5932
1151 [2010/12/29] 우리말) 따듯하다 moneybook 2010-12-29 7084
1150 [2010/12/28] 우리말) 사뜻하다 moneybook 2010-12-28 6689
1149 [2010/12/27] 우리말) 새날이 도래 moneybook 2010-12-27 5268
1148 [2010/12/23] 우리말) 참모습 moneybook 2010-12-23 5645
1147 [2010/12/22] 우리말) 못 잊다 moneybook 2010-12-22 6053
1146 [2010/12/21] 우리말) 관용구 moneybook 2010-12-21 6327
1145 [2010/12/20] 우리말) 움츠리다 moneybook 2010-12-20 6724
1144 [2010/12/17] 우리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답장 moneybook 2010-12-18 7019
1143 [2010/12/17] 우리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moneybook 2010-12-17 5522
1142 [2010/12/16] 우리말) 웃옷 moneybook 2010-12-16 8289
1141 [2010/12/15] 우리말) 올겨울과 이번 겨울 moneybook 2010-12-15 8354
1140 [2010/12/14] 우리말) 좨기 moneybook 2010-12-14 5761
1139 [2010/12/13] 우리말) 희소병 moneybook 2010-12-13 5832
1138 [2010/12/10] 우리말) 책 소개 moneybook 2010-12-10 5309
1137 [2010/12/09] 우리말) 미친 존재감 moneybook 2010-12-09 5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