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117604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17604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23175
836 [2009/09/21] 우리말) 남의나이 id: moneyplan 2009-09-21 3411
835 [2009/09/18] 우리말) 멧돼쥐 id: moneyplan 2009-09-18 2872
834 [2009/09/17] 우리말) 움츠르다 id: moneyplan 2009-09-17 3601
833 [2009/09/16] 우리말) 목메다와 목매다 id: moneyplan 2009-09-16 3845
832 [2009/09/15] 우리말) 독농가와 모범 농가 id: moneyplan 2009-09-15 3563
831 [2009/09/14] 우리말) 궁글다 id: moneyplan 2009-09-14 3810
830 [2009/09/11] 우리말) 책 한 권 권해드립니다 id: moneyplan 2009-09-11 3599
829 [2009/09/10] 우리말) 마찬가지 id: moneyplan 2009-09-10 3048
828 [2009/09/09] 우리말) 어제 받은 편지를 소개합니다 id: moneyplan 2009-09-09 3127
827 [2009/09/08] 우리말) 틀린 자막 몇 개 id: moneyplan 2009-09-09 3458
826 [2009/09/07] 우리말) 떼려야 뗄 수 없는... id: moneyplan 2009-09-07 2889
825 [2009/09/04] 우리말) 이런 젠장... id: moneyplan 2009-09-04 3347
824 [2009/09/03] 우리말) 징크스 id: moneyplan 2009-09-03 2880
823 [2009/09/02] 우리말) 제가 실수를 했네요. ^^* id: moneyplan 2009-09-02 3350
822 [2009/09/01] 우리말) 여름치고 덜 덥네요 id: moneyplan 2009-09-01 3176
821 [2009/08/31] 우리말) 틀린 자막 몇 개 id: moneyplan 2009-08-31 3416
820 [2009/08/28] 우리말) 신문 기사 연결 [1] id: moneyplan 2009-08-28 3518
819 [2009/08/27] 우리말) 목이 메다 id: moneyplan 2009-08-27 3641
818 [2009/08/26] 우리말) 메우다와 메꾸다 id: moneyplan 2009-08-26 4478
817 [2009/08/25] 우리말) 엣지있게 편집하라고? id: moneyplan 2009-08-25 3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