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수입 : 5,000,000
지출 : 3,000,000
적금 : 1,000,000
이라고 한다면 고객님 말씀대로 [수입(5,000,000) - 지출(3,000,000) - 대체(1,000,00) = 1,000,000(잉여자금)] 으로 계산이 됩니다.
그런데 만약
수입 : 5,000,000
지출 : 3,000,000
대출 : 1,000,000(돈이 필요해서 친구에게 빌렸음)
이라고 한다면 [수입(5,000,000) - 지출(3,000,000) - 대체(1,000,00) = 1,000,000(잉여자금)] 으로 계산을 한다면 안되겠지요. 이때는 대체(1,000,000)을 마이너스(-) 할 게 아니라 플러스(+)를 해야할 겁니다.
마찬가지로 적금불입이 아니라 마침 적금 만기가 되어 적금을 탄 것이라면 같은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수입-지출-대체 = 잉여자금]으로 계산을 하면 맞지 않습니다.
불편하시지만 이 부분은 수동으로 계산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현금 흐름의 예산과 관련해서는 현재의 예산/결산과는 좀 다른 형태의 표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추가 개발을 할 계획 입니다. 다만 개발팀이 현재는 증권 관련해서 작업을 하고 있고 이 부분이 장기적인 작업이라(증권사가 많고 개발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일정을 약속할 수 있지는 않습니다.
수입 : 5,000,000
지출 : 3,000,000
적금 : 1,000,000
이라고 한다면 고객님 말씀대로 [수입(5,000,000) - 지출(3,000,000) - 대체(1,000,00) = 1,000,000(잉여자금)] 으로 계산이 됩니다.
그런데 만약
수입 : 5,000,000
지출 : 3,000,000
대출 : 1,000,000(돈이 필요해서 친구에게 빌렸음)
이라고 한다면 [수입(5,000,000) - 지출(3,000,000) - 대체(1,000,00) = 1,000,000(잉여자금)] 으로 계산을 한다면 안되겠지요. 이때는 대체(1,000,000)을 마이너스(-) 할 게 아니라 플러스(+)를 해야할 겁니다.
마찬가지로 적금불입이 아니라 마침 적금 만기가 되어 적금을 탄 것이라면 같은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수입-지출-대체 = 잉여자금]으로 계산을 하면 맞지 않습니다.
불편하시지만 이 부분은 수동으로 계산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현금 흐름의 예산과 관련해서는 현재의 예산/결산과는 좀 다른 형태의 표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추가 개발을 할 계획 입니다. 다만 개발팀이 현재는 증권 관련해서 작업을 하고 있고 이 부분이 장기적인 작업이라(증권사가 많고 개발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일정을 약속할 수 있지는 않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