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몫 2%

조회 수 6830 추천 수 55 2006.03.10 08:41:10
안녕하세요.

머플러가 된지도 반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그렇게 됐나 싶네요.
매번 조금씩 발전되는 모습에 사용자로써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모든에서는 안될 것 같았던 것도 머니플랜에서는 쉽게(물론 개발자분들은 엄청 고생하셨겠지만요.) 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처음와서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투정했던 것들이 이제는 거의 다 되었네요.

이달초의 빠른조회와 인증서조회방식의 발빠른 전환은 정말 신기 자체였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노현정님의 말씀처럼 98%만족과 2%는 여전히 사용자의 끊임없는 요청일 것 같습니다. 편리한 것들과 실제 가계부에서 필요한 것들을 꾸준히 보여주시는 머니플랜에 화이팅을 외치고 싶네요.

최근에는 일이 많아져서 자주 글을 올리지는 않지만, 매일 새로운게 없나 기웃기웃 거리고 있다는 것 잊지마세요. 조금 한가해지면 2%의 투정을 또 한번 부려볼 까 합니다.(개발자분들 무섭죠?)

좋은 아침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MBC 경제매거진 M에 머니북이 소개되었습니다. 머니북 2013-01-17 124941
310 가계부란? 개인의 회계장부의 필요성 moneyplan 2007-11-14 5912
309 가족미래의 전략보고서? moneyplan 2007-11-18 6289
308 가계부 찾아 한달 moneyplan 2007-11-19 6125
307 가계부의 소중함 moneyplan 2007-11-20 5842
306 나의아픔과 희망을 위한 밑거름 moneyplan 2007-11-21 5851
305 [공지] 가계부란? 댓글 이벤트 결과 안내드립니다. moneyplan 2007-11-27 7588
304 책 당첨됐어요^^* moneyplan 2007-12-05 5893
303 늦게나마 \"히트상품\" 축하드려요. moneyplan 2007-12-10 6084
302 저도 책 당첨됬어요 moneyplan 2007-12-10 6168
301 감사합니다^^ moneyplan 2007-12-14 5966
300 저도 뒤늦게나마 감사하다고 꼭 올려야 할꺼같아서요. moneyplan 2007-12-20 5999
299 연말정산을 했는데 말이죠~ ㅋㅋㅋ moneyplan 2008-01-03 7972
298 감사 moneyplan 2008-01-08 6278
297 첫직장. 첫 가계부 moneyplan 2008-01-15 6266
296 이민생활의 든든한 오른팔입니다. moneyplan 2008-01-26 6518
295 한달째 사용 중.. [1] moneyplan 2008-02-04 6450
294 1년정도 무턱대고 쓰다가 다시 쓰게된 소감... [3] moneyplan 2008-02-04 9375
293 짐 사용한지 일주일~!! moneyplan 2008-02-08 6082
292 머니플랜 넘 좋아요~ moneyplan 2008-02-12 5852
291 진짜 좋아요..^^(관계자 아님 ㅎㅎㅎ) [7] moneyplan 2008-02-13 1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