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기록방식이 일반은행계좌랑 같아져서 발생하는 문제같은데 좀 아쉽네요.
>
>그리고 첫째, 지금은 계좌 별칭을 볼 수 없는데, 한 금융사의 계좌가 많음 계좌번호만으로는 잘 모를 때 계좌 번호 옆에 나타나는 계좌 별칭은 정말 유용했는데 아쉽습니다.
>
>둘째, 머니플랜에서는 온라인 거래는 바탕이 파란색 아이콘이라서 확 눈에 띄며 구분하기 쉬웠는데,
>지금은 가는 글씨로 파란색 'on' 이라고 표시되니 한눈에 구분이 잘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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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북에서는 계좌별칭이 필요없습니다. 왜냐하면 계정(계좌)이름을 고객님께서 자유롭게 변경하셔서 사용하실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입니다.

원하시는 이름으로 변경해서 사용하세요. [계정(장부)관리] 화면에서 계정을 선택하고 [편집] 버튼을 눌러 자유롭게 변경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두번째 말씀하신 [ON] 표시는 2가지가 있는데... 아마도 2번째 표시인 온라인 거래를 편집하였을 때의 표시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담당자도 고객님의 지적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좀 더 표시가 나도록 바꾸는 것에 대해 논의를 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